CD와 USB 파일 소스
CD를 재생하며 USB 오디오에서 PCM 384kHz/32bit와 DSD256까지 처리한다.
DMC-600은 CD·CD-R/RW 재생을 중심에 두면서 컴퓨터와 블루투스, 별도 디지털 소스를 받아들이는 통합 플레이어이다. USB 입력에서 PCM 384kHz/32bit와 DSD256을 처리하고, TruBit 업샘플링과 OSO 리클로킹을 거쳐 XLR 또는 RCA로 출력한다. 12AU7 진공관 출력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CD를 재생하며 USB 오디오에서 PCM 384kHz/32bit와 DSD256까지 처리한다.
블루투스·AES/EBU·동축·광 입력으로 여러 재생 장치를 연결한다.
CD 등 PCM 소스의 업샘플링 변환율을 최대 768kHz까지 선택한다.
12AU7 진공관 출력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을 전환한다.
세 개의 AKM DAC 칩을 병렬로 배치해 XLR·RCA 출력을 구동한다.
내부에서 디지털 신호를 다시 클로킹해 타이밍 오차를 줄인다.
진공관단과 솔리드스테이트단을 분리해 각기 다른 출력 성향을 제공한다.
XMOS USB 회로가 외부 컴퓨터 신호의 오디오 클록을 제어한다.
음악의 중심을 중역에 안정적으로 두면서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풍부하게 전달한다. 진공관 경로에서는 음색이 더 부드럽고 약간 두툼해져 거친 녹음도 편안하게 들리며, 솔리드스테이트 경로에서는 저역의 윤곽과 리듬감이 또렷해진다. CD와 외부 디지털 소스의 음색 차이를 설정으로 조절할 수 있지만, 어느 경로에서도 날카로운 분석성만을 앞세우지는 않는다.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자연스러운 잔향을 바탕으로 장시간 감상하기 좋은 균형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