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정 구리 리츠
196가닥의 구리선을 개별 절연해 신호 도체를 만든다.
Anchorwave는 LessLoss가 저레벨 신호선의 전자기 잡음과 미세 진동을 함께 다루기 위해 만든 아날로그 인터커넥트이다. 각각 절연된 단결정 구리선 196가닥을 사용하고, 도체 주변에 미세 입자층과 전도성 직물 차폐를 배치했다. RCA와 XLR 완제품이 있었으며 후속 Homage to Time 및 C-MARC 계열 이전의 주력 신호 케이블이다.
196가닥의 구리선을 개별 절연해 신호 도체를 만든다.
도체 둘레의 12~44μm 미세 입자가 기계적 미세 진동을 억제한다.
촘촘한 복합 직물층을 전자기 간섭 차폐에 활용한다.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연결을 별도 모델로 제공했다.
완제품 단자에 극저온 처리 공정을 적용했다.
약 11.65mm 외경과 12.7cm 최소 굽힘 반경을 지닌다.
RCA·XLR 중 기기의 출력 형식에 맞춰 DAC 또는 CD 플레이어를 앰프에 잇는다.
단자 뒤쪽에 케이블의 최소 굽힘 반경을 유지할 공간을 둔다.
배경 잡음이 줄어든 자리에서 보컬의 질감과 악기 배음이 또렷하게 나타난다. 저역은 두께만 커지는 대신 음정과 울림의 차이가 선명하고, 중역은 풍부하면서도 흐릿하지 않다. 무대의 좌우 폭뿐 아니라 앞뒤 깊이를 안정적으로 펼친다. 긴 청취에서도 과도한 고역 자극을 만들기보다 자연스러운 색채와 음악의 흐름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