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섀시 트루 모노 변환
중앙 디지털 처리 섀시가 신호를 좌우로 나누고 각 채널의 별도 DAC 섀시로 보낸다.
C1.2 Mono는 하나의 디지털 처리 본체가 스테레오 입력을 받아 좌우 신호를 분리하고, 각각 독립된 변환 섀시에서 아날로그 출력을 만드는 3섀시 DAC 컨트롤러다. 기본 HD 디지털 입력 보드를 통해 CH-Link HD, AES/EBU, 동축 및 광 신호를 받는다. USB, 이더넷 스트리밍, 아날로그 입력, 외부 클록 동기화는 보드 선택에 따라 확장한다. 하이브리드 볼륨 제어와 XLR·RCA·BNC 출력을 갖춰 소스 선택과 프리앰프 역할을 겸한다.
중앙 디지털 처리 섀시가 신호를 좌우로 나누고 각 채널의 별도 DAC 섀시로 보낸다.
하이브리드 아날로그·디지털 볼륨 제어로 출력 레벨과 입력을 관리한다.
기본 HD 입력 외에 USB·스트리밍·아날로그 입력 및 클록 동기화 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호환 트랜스포트에서 PCM 768kHz와 DSD512까지 전송받는다.
공통 디지털 처리부와 좌우 아날로그 변환·출력부를 각각 독립 섀시에 수용한다.
각 채널에 네 개의 정밀 R-2R 변환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PEtER 스플라인 필터와 온도 보상 MEMS 클록으로 업샘플링과 타이밍을 제어한다.
완전 대칭형 디스크리트 클래스 A 아날로그 출력 회로를 각 채널에 둔다.
C1.2 Mono는 소리의 시작과 감쇠를 촘촘하게 그리면서 무대의 깊이와 악기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저역의 압력과 윤곽이 함께 나타나고, 복잡한 연주에서도 작은 음량 차이와 잔향이 묻히지 않는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과 자연스러운 음색을 유지하면서도 음의 경계를 과도하게 날카롭게 세우지 않는 성향이다. 큰 편성에서도 좌우 채널의 위치 관계가 또렷하고, 악기 뒤편의 잔향이 길게 이어진다. 음을 과도하게 전면에 밀어내기보다 공간의 깊이와 미세한 강약을 드러내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