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전용 디지털 소스
음악 CD의 읽기와 외부 디지털 변환기로의 신호 전달에 기능을 집중한다.
CM 1200 R은 후속 CM 1210 R에 앞서 출시된 T+A PULSAR 계열의 CD 전용 트랜스포트이다. CD 재생부를 D/A 변환부와 분리해 디지털 프리앰프 또는 외장 DAC로 신호를 보내는 구성으로, 디스크 소스와 변환·증폭부를 각각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네트워크나 파일 재생보다 CD 기반의 분리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 모델이다.
음악 CD의 읽기와 외부 디지털 변환기로의 신호 전달에 기능을 집중한다.
트랜스포트와 D/A 변환부를 별도 기기로 구성해 사용하는 디지털 프리앰프·DAC를 선택할 수 있다.
동일 계열의 디지털 중심 시스템에서 독립적인 CD 소스 역할을 맡는 초기 모델이다.
CD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꾸는 플레이어와 달리 디스크 재생부를 독립 구성 요소로 분리한다.
D/A 변환을 외장 기기에 맡겨 디지털 소스와 변환 회로의 역할을 명확히 나눈다.
CD 재생부를 독립 섀시에 두어 PD 1200 R 같은 디지털 프리앰프와 분리형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CM 1200 R은 CD 데이터를 외부 변환기로 보내는 분리형 소스이다. 외장 DAC와 연결한 시스템에서는 CD의 리듬과 음상 윤곽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쓰이며, 단독 아날로그 출력이 없어 고유의 음색보다 후단 변환기의 성격이 크게 나타난다. 다른 CD 재생기와의 차이는 연결한 DAC와 디지털 입력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음질 비교에서는 트랜스포트뿐 아니라 변환기와 후단 증폭계를 함께 맞춰야 하며, 밀도와 공간감, 고역의 질감을 이 기기 하나의 고정된 성향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