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바이패스 전환
JAN5654 진공관 경로와 바이패스 경로를 전환한다.
DAC-T1 PRO는 USB·광·동축·Bluetooth 디지털 입력과 RCA 아날로그 입력을 하나로 전환하는 진공관 프리앰프 겸 DAC이다. ESS9028Q2M DAC 뒤에 JAN5654 진공관 단을 배치했으며, 바이패스 기능으로 진공관을 거치지 않는 경로와 비교할 수 있다. RCA 라인 출력과 3.5mm 헤드폰 출력, OLED 표시창, 리모컨, 저음·고음 조절을 갖췄다.
JAN5654 진공관 경로와 바이패스 경로를 전환한다.
USB·광·동축·Bluetooth와 RCA 아날로그 입력을 받는다.
저음과 고음을 조절하고 리모컨으로 주요 기능을 조작한다.
3.5mm 출력으로 최대 300Ω 헤드폰을 연결한다.
독립 DAC 칩이 유선 디지털 입력의 최대 24비트/192kHz PCM을 변환한다.
두 개의 JAN5654 관을 소켓에 장착하며 호환 관으로 교체할 수 있다.
QCC5125가 LDAC와 aptX HD 등 무선 코덱을 수용한다.
진공관 경로에서는 중역이 부드럽고 음의 윤곽이 둥글게 이어지며, 바이패스로 전환하면 그 질감이 줄어 보다 직접적인 균형이 된다. 보컬과 현악기를 따뜻하게 듣는 설정과 입력 신호의 선명도를 살리는 설정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저음·고음 조절 폭은 각각 ±6dB로, 연결한 헤드폰이나 스피커의 성향에 맞춰 무게감과 고역의 개방감을 바꿀 수 있다. 하나의 고정 음색보다 진공관 경로와 톤 조절을 활용하는 성격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