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단심
각 전원 경로를 18AWG OFC 단심으로 독립 구성한다.
Lucca Plus는 세 가닥의 18AWG 고순도 OFC 구리 단심을 각각 엘라스톨란 튜브로 격리한다. 미네랄 오일을 유전체와 진동 억제 매체로 사용하고, 전원 경로 외부에는 이중 꼬임 차폐를 더한다.
18mm 직경의 케이블을 전용 플러그로 마감한다. 같은 루카 계열의 은·구리 혼합형과 달리 구리 단일 재질을 사용해 중역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과장 없는 디테일을 겨냥한다.
각 전원 경로를 18AWG OFC 단심으로 독립 구성한다.
분리된 튜브 속 미네랄 오일이 진동 감쇠와 절연을 담당한다.
전원 경로 바깥에 이중 꼬임 도체를 배치한다.
순은이나 은도금 대신 OFC 구리만 전원 심에 사용한다.
브랜드 전용 플러그로 양단 접속을 구성한다.
단심·튜브 구조에 맞춰 완만하게 굽혀 설치한다.
음색의 부드러운 연결과 배경의 질서를 중시하는 소스에 맞춘다. 구리 단심의 전류 경로를 활용해 중역 밀도와 저역 윤곽을 살핀다. 단자의 지역 규격과 기기 후면의 굴곡 공간을 확인한다.
구리 단심 계열의 부드러운 결을 유지하면서 세부 윤곽을 흐리지 않는 쪽으로 조율된 모델이다. 브랜드는 깨끗하고 음악적인 균형을 강조하며, 오일 충전 구조로 불필요한 거친 느낌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극도로 화려한 고역이나 과장된 저역보다는 음색의 연속성과 자연스러운 리듬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밝은 소스와 매칭할 때 차분함을 얻을 수 있으나 효과의 크기는 연결 위치와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