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용 고출력
8Ω 연속 150W, 음악·톤 버스트 조건 250W를 제공하며 4Ω에서는 각각 250W와 350W로 증가한다.
FM 600A는 녹음 스튜디오의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해 1977년에 도입된 2채널 트랜지스터 Class AB 파워앰프다. 초기 FM 800A보다 낮은 출력 규모가 필요한 전문 시스템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라인 입력에서 받은 신호를 좌우 스피커 출력으로 증폭하며 별도의 프리앰프와 조합한다. 20년 이상 세 가지 버전으로 생산됐고 저임피던스 스피커 부하에 대응하는 LI와 ULI 파생형으로 확장됐다.
8Ω 연속 150W, 음악·톤 버스트 조건 250W를 제공하며 4Ω에서는 각각 250W와 350W로 증가한다.
표준형은 4–100Ω 부하를 기준으로 하며 LI·ULI 파생형은 더 낮은 임피던스의 스피커를 위해 구성됐다.
채널별 XLR 입력과 5웨이 바인딩 포스트로 스튜디오·가정용 스피커 시스템에 연결한다.
5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지닌 고전류 Class AB 출력단이 두 채널을 독립적으로 증폭한다.
19kg 섀시와 내장 전원부, 500 이상의 댐핑 팩터로 장시간 모니터링과 스피커 제어를 뒷받침한다.
2채널 구조에 맞춰 전원부와 증폭 경로를 배치했다.
FM 600A는 전문 모니터링 환경을 겨냥한 초기 고출력 설계답게 빠른 과도 응답과 강한 스피커 제어를 중심으로 한다. 저역은 단단하고 리듬의 시작과 멈춤이 명확하며, 중역은 전면으로 과장되지 않고 직접적이다. 고역은 녹음의 밝기와 거칠기까지 숨기지 않는 편이지만, 충분히 안정된 프리앰프와 조합하면 음색의 자연스러움과 에너지 표현을 함께 유지한다.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스피커와 큰 음량에서도 저역의 형태와 다이내믹을 쉽게 놓치지 않으며, 장시간 운용에서 일관된 밸런스를 제공한다. 최신 Resolution Series보다 미세 해상도와 정숙도는 제한되지만, 빈티지 FM 특유의 밀도·추진력과 음악적 활력이 강점이다. 출력 임피던스가 낮고 안정적인 프리앰프와 연결할 때 본래 성능을 얻기 쉽다.
8Ω 연속 150W, 4Ω 연속 250W로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구동한다.
표준형은 4Ω 이상, LI·ULI 파생형은 2.5Ω 이하의 까다로운 부하에 대응하도록 구분된다.
감도가 낮거나 임피던스 변동이 큰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와 전문 모니터에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