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도 구리 도체
고순도 구리를 주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SPC-500은 2001년에 출시된 SAEC SPC 계열의 보급형 스피커 케이블이다. 단순하고 유연한 구리 연선 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기본 선재에서 업그레이드하려는 2채널·AV 시스템을 겨냥했으며, 후속 SPC-510으로 이어지는 가격대의 기반이 됐다.
고순도 구리를 주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멀티스트랜드 2심 구조로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미표기 구조로 도체를 보호하고 전기적 특성을 관리한다.
가느다란 구리 소선을 묶어 입문형에서도 안정적인 전류 전달과 취급성을 확보했다.
앰프와 스피커 사이의 기본 연결에 필요한 양극·음극 신호 경로를 명료하게 구성했다.
설치 거리와 단자 환경에 맞춰 길이를 정하고 직접 또는 전문점에서 종단할 수 있다.
리시버·인티앰프와 북셀프 또는 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연결에 적합하다. 비용과 배선 길이를 관리해야 하는 홈시어터의 여러 스피커 채널에 활용할 수 있다. 노출 도체를 단단히 조일 수 있는 바인딩 포스트에서는 별도 단자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중역을 편안하게 이어 주고 고역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균형 지향의 성향이다. 보컬과 소편성 음악에서 음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으며, 기본 케이블보다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저역은 규모를 크게 키우기보다 번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리듬을 유지한다. 입문 시스템에서 자극을 늘리지 않고 전체 연결감을 다듬는 용도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