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PEQ
브라우저에서 파라메트릭 EQ를 조정해 EQ1·EQ2 두 설정을 본체에 저장한다.
R100은 SMSL의 R Series에서 고전적인 R-2R 변환 칩과 현대적인 디지털 처리를 결합한 DAC이다. ADI AD1861-J를 채널별로 사용하며 USB·광·동축 입력을 XLR 또는 RCA 라인 출력으로 변환한다. 웹 브라우저로 두 개의 PEQ 설정을 저장하고 전면 버튼으로 직통 모드와 전환할 수 있어,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시스템이나 청취 취향에 맞춰 응답을 조정할 수 있다. 헤드폰 출력과 가변 프리앰프 기능은 없다.
브라우저에서 파라메트릭 EQ를 조정해 EQ1·EQ2 두 설정을 본체에 저장한다.
전면 버튼으로 직통 모드와 두 개의 사용자 EQ 설정을 즉시 전환한다.
USB 소스기기에서 PCM 768kHz 및 DSD512 신호를 받아 변환한다.
XLR과 RCA 중 연결할 앰프의 입력에 맞는 단자를 사용할 수 있다.
선별된 AD1861-J 두 개를 좌우 채널에 나눠 사용하고 각 기기를 출하 전에 보정한다.
저항 래더의 스위칭 순간에 생기는 변환 오차를 줄이는 회로를 적용했다.
16배 오버샘플링 FIR 처리와 DSD 변환 알고리즘을 AD1861-J 변환부 앞에 배치했다.
USB 및 S/PDIF 수신 회로와 내부 클럭 처리를 통해 입력 신호의 타이밍 오차를 관리한다.
R100은 R-2R 회로와 디글리치·필터 설계를 통해 음의 모서리를 지나치게 날카롭게 만들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지향한다. 중역의 질감과 보컬의 연속성을 중시하며,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음의 흐름을 받쳐 주는 쪽이다. 초기 사용자 평가에서도 음악이 매끄럽고 공간이 열린다는 반응이 확인된다. 직통 모드에서는 원래 시스템의 균형을 유지하고, EQ1·EQ2에서는 스피커·헤드폰이나 방의 특성에 맞춰 저역과 고역을 별도로 다듬을 수 있다. 실제 음색은 저장한 PEQ 설정에 크게 좌우되므로 고정된 한 가지 성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