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소스 전환
USB·광·동축 장치를 연결하고 본체 버튼으로 사용할 입력을 선택한다.
M100은 외부 앰프와 함께 사용하는 초소형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이다. USB 소스기기와 광·동축 S/PDIF 장치를 전면 버튼으로 선택하고, 변환한 신호를 RCA 단자로 출력한다. AKM AK4452를 사용한 초기형 모델이며, USB OTG 연결과 보조 USB 전원 입력을 갖춰 모바일 소스기기와 연결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자체 헤드폰 증폭이나 가변 출력보다 간결한 고정 라인 출력에 초점을 둔다.
USB·광·동축 장치를 연결하고 본체 버튼으로 사용할 입력을 선택한다.
호환 모바일 기기의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USB로 받아 외부 앰프에 전달한다.
모바일 소스기기 연결 시 별도의 USB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볼륨 제어가 있는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일정한 라인 신호를 공급한다.
AKM DAC 칩을 사용해 디지털 입력을 스테레오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도록 구성했다.
고해상도 PCM과 네이티브 DSD 신호를 처리하는 비동기 USB 수신부를 적용했다.
44.1kHz와 48kHz 계열에 대응하는 두 개의 저위상잡음 발진기를 사용한다.
가로 55mm의 좁은 설치 면적에 입력 선택부와 RCA 출력을 담았다.
M100은 저역을 두껍게 덧칠하기보다 타이밍과 윤곽을 살리는 편이다. 중역은 과하게 따뜻하거나 앞으로 돌출되지 않고, 고역의 미세한 정보도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낸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깨끗한 인상이 강하다. 악기의 위치와 분리감은 작은 DAC치고 선명하지만, 더 큰 본체의 상위 DAC처럼 중역의 밀도나 공간 깊이를 크게 강조하지는 않는다. 고정 RCA 출력을 받는 앰프와 스피커의 특성이 최종 음색을 크게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