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Blend & Calibrate
스마트폰 앱으로 서브우퍼 크로스오버와 실내 저역을 조정한다.
EA101EQ-G는 ELAC Element 계열의 인티앰프로, Class AB 출력단에 BASH 추적 전원을 결합했다. 8Ω에서 채널당 40W, 4Ω에서 80W를 내며 USB·광·동축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RCA, Bluetooth aptX를 수용한다. 광·동축 입력의 Dolby Digital 2.1 신호를 처리하며 헤드폰 출력과 음량 연동 서브우퍼 출력도 갖췄다.
내장 DSP의 Auto Blend & Calibrate는 스마트폰 앱으로 메인 스피커와 서브우퍼의 크로스오버를 맞추고 실내 저역을 보정한다. 폭 204mm의 작은 본체 하나로 음악 중심의 2.0 시스템부터 TV를 포함한 2.1채널 구성까지 운용하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서브우퍼 크로스오버와 실내 저역을 조정한다.
USB·광·동축 입력과 Bluetooth aptX를 수용하며 광·동축 입력의 Dolby Digital 2.1 신호도 처리한다.
스테레오 스피커 출력과 볼륨 연동 SUB OUT을 함께 제공한다.
앱으로 입력과 음량, 저역 보정 기능을 조정한다.
오디오 신호 경로의 Class AB 출력단에 필요한 전원 레일을 추적해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서브우퍼 블렌딩과 실내 저역 보정을 위한 DSP를 통합했다.
폭 204mm의 본체에 증폭부·DAC·무선 입력과 제어부를 수용했다.
EA101EQ-G는 스피커 고유의 음색을 크게 덧칠하지 않는 투명하고 차분한 균형을 지향한다.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단단하게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입력에서는 윤곽과 에너지가 조금 더 또렷하게 살아난다. 리듬을 과장해 몰아붙이는 성향은 아니어서 빠른 박력보다 편안한 흐름과 정돈된 이미징이 먼저 들린다. Auto Blend & Calibrate를 적용한 2.1채널 구성에서는 메인 스피커와 서브우퍼의 경계가 매끄러워지고 방의 저역 봉우리가 줄어들어 베이스 라인의 시작과 끝을 구분하기 쉽다. 다만 큰 음량의 복잡한 절정에서는 구동 여유와 질감의 매끈함이 줄 수 있으므로, 저감도 대형 스피커보다 중소형 공간의 북셀프나 소형 플로어스탠딩과 잘 맞는다.
중소형 2채널 시스템을 구동하고 2.1채널 구성에서는 서브우퍼에 저역을 분담할 수 있다.
4Ω 출력 사양을 제공하지만 큰 공간에서 지속적인 고음량 구동은 스피커 감도와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서브우퍼와 함께 쓸 때 메인 스피커의 저역 부담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