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접선 추적
레코드가 절삭된 각도에 맞춰 암이 직선으로 이동한다.
Beogram 4000은 Jacob Jensen이 디자인한 1972년형 자동 턴테이블이다. 평행한 감지 암과 접선 추적 톤암이 레코드 크기와 바늘의 위치를 판단하며, 판을 올려놓고 재생을 시작하면 암이 자동으로 이동한다. 플래터와 암을 지지하는 서스펜션이 바닥의 움직임을 줄이고, 얇은 알루미늄·목재 외관은 이후 Beogram 디자인의 기준이 됐다.
레코드가 절삭된 각도에 맞춰 암이 직선으로 이동한다.
판의 존재와 크기를 감지해 자동 재생을 제어한다.
바닥 흔들림이 바늘에 전달되는 것을 줄인다.
보통
벨트·카트리지 상태를 확인하고 해당 DIN·포노 입력에 연결한다.
필요
수평이고 진동이 적은 곳에 설치한다.
서비스 조정
MMC 카트리지에 맞춘 침압을 확인한다.
접선 구조
피벗형 톤암의 사용자 안티스케이팅 다이얼을 사용하지 않는다.
서비스 조정
일반 사용자용 높이 조절 기능은 아니다.
전용 규격
호환 MMC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침압을 확인한다.
중역은 매끄럽고 부드러워 보컬의 발음이 자연스럽고 긴 청취에도 거칠지 않다. 현악기의 음색이 매끈하게 이어지고 음상은 소리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큰 타격음의 힘을 과장하기보다 레코드 표면의 음악적 흐름을 정돈해 들려준다. 모터·서스펜션·MMC 카트리지의 관리 상태에 따라 고역 선명도와 저역의 탄력이 달라지는 빈티지 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