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크기 자동 감지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반 크기에 맞춰 속도와 톤암의 시작 위치를 결정하며, 음반이 없을 때는 바늘을 내리지 않는다.
Beogram 5000은 Beosystem 5000에 맞춰 1983년 등장한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반 크기를 판별해 속도와 톤암의 시작 지점을 정하며, 음반이 없으면 바늘을 내리지 않는다. 재생 종료 후 암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최대 일곱 번까지 반복 재생을 예약할 수 있어 음반 한 면을 손대지 않고 이어 듣기 좋다.
초경량 회전형 톤암에는 MMC4 카트리지가 기본 장착되며, 톤암과 플래터를 지지하는 진자식 스프링 서스펜션은 설치면의 진동을 분리한다. 덮개 안쪽 조명은 음반을 비추고, 7핀 DIN·DataLink 연결을 통해 호환 Beomaster에서 재생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반 크기에 맞춰 속도와 톤암의 시작 위치를 결정하며, 음반이 없을 때는 바늘을 내리지 않는다.
7핀 DIN·DataLink 연결로 호환 Beomaster와 함께 원격 재생·정지를 제어한다.
전용 경량 톤암과 공장 조정된 MMC4 카트리지 조합으로 기본 세팅을 단순화했다.
재생 종료 후 톤암을 복귀시키며 음반 한 면을 최대 일곱 번까지 반복 재생하도록 예약할 수 있다.
보통
운송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플래터를 올린 뒤 7핀 DIN 입력과 전원을 연결한다.
필요
진동이 적고 수평인 설치면에 놓아 내부 서스펜션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한다.
불필요
기본 MMC4의 침압은 공장에서 맞춰져 있으며 다른 MMC 카트리지로 바꿀 때만 재설정한다.
불필요
안티스케이팅은 카트리지 구성에 맞춰 설정되어 일상적인 사용자 조절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가 톤암 높이를 조절하는 구조가 아니다.
보통
전용 MMC 카트리지를 탈착할 수 있지만 호환 규격을 맞추고 교체 후 침압을 확인해야 한다.
MMC4를 장착한 Beogram 5000은 음을 날카롭게 파고들기보다 보컬과 악기를 매끄럽고 차분하게 엮어 낸다. 음악의 세부를 전면에 내세우는 현대식 수동 턴테이블과 견주면 음색을 정돈해 한 면을 편안하게 들려주는 쪽이며, 경량 톤암과 타원형 바늘은 소리의 윤곽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 진자식 서스펜션과 자동 구동이 편의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재생을 뒷받침한다. 저역의 과장된 타격감보다는 리듬의 흐름과 균형을 살리는 성격이며, 오래된 MMC4 바늘의 마모 상태와 연결한 포노 입력에 따라 고역의 개방감과 추적 안정성이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