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지털 소스 연결
AES/EBU·S/PDIF·광·USB·이더넷 입력을 갖춘다.
DA-107은 실바톤 어쿠스틱스가 2019년에 선보인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다. 좌우 채널에 각각 전원과 변환 기판을 배치한 듀얼 모노 구조에 진공관 출력단을 결합했다. AES/EBU와 S/PDIF, 광, USB, 이더넷 입력을 갖추고 XLR·RCA 아날로그 출력으로 증폭기에 연결한다. 실바톤의 DA-103보다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놓인 모델이다.
AES/EBU·S/PDIF·광·USB·이더넷 입력을 갖춘다.
DSD256 형식의 디지털 음원을 변환한다.
XLR과 RCA 아날로그 출력을 통해 증폭기를 연결한다.
이더넷 단자를 디지털 소스 경로에 포함한다.
좌우 채널에 독립된 디지털 변환 기판을 배치한다.
좌우 채널의 전원부를 분리해 구성한다.
D/A 변환 뒤 아날로그 출력을 진공관 회로로 처리한다.
알루미늄을 절삭한 섀시로 내부 회로를 지지한다.
DA-107은 좌우 채널의 전원과 변환 경로를 나누어 악기의 위치와 잔향이 겹치지 않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진공관 출력단은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단단한 윤곽만으로 표현하기보다 음의 지속과 배음을 함께 살리는 구성을 이룬다. 저역은 채널 간 간섭을 줄인 구조를 바탕으로 박자의 중심을 분명히 세우고, 고역은 섬세한 정보와 매끄러운 흐름 사이의 균형을 지향한다. 최종 음색은 USB·네트워크 등 입력 경로와 연결한 증폭기·스피커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