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디지털 변환
입력 PCM을 844kHz PWM으로 재구성해 아날로그 라인 신호로 출력한다.
M51은 NAD의 Direct Digital 기술을 독립형 DAC로 구현한 모델이다. 최대 24비트·192kHz PCM을 받아 108MHz 처리 엔진에서 844kHz PWM 신호로 바꾼 뒤 아날로그 라인 신호를 출력한다. 비동기 USB와 AES/EBU·동축·광 입력 외에 스테레오 HDMI 입력 2계통을 갖추고, 디지털 볼륨으로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할 수도 있다.
입력 PCM을 844kHz PWM으로 재구성해 아날로그 라인 신호로 출력한다.
두 HDMI 입력에서 최대 24비트·192kHz의 2채널 PCM을 수신한다.
입력 선택과 음량을 디지털 영역에서 처리해 프리앰프처럼 사용할 수 있다.
언밸런스와 밸런스 출력으로 다양한 앰프의 입력 방식에 맞춘다.
고속 디지털 연산으로 PCM을 PWM 파형으로 변환한다.
PWM 처리 이후 차동 방식으로 좌우 아날로그 신호를 형성한다.
낮은 출력 임피던스의 라인 출력 버퍼를 적용했다.
출력 버퍼와 재구성 필터의 비선형성을 보정하는 회로를 사용한다.
녹음 안의 작은 정보와 음의 시작점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투명한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섬세한 반면 음색을 두껍게 꾸미지 않으며, 중역의 악기 질감도 선명하게 제시한다. 저역은 무게를 과장하기보다 빠르고 정돈된 윤곽을 유지한다. 무대는 깊이와 잔향의 길이를 잘 표현하고 작은 공간 단서도 놓치지 않는다. 전체 밸런스는 가볍고 맑은 편이어서 따뜻한 저역의 밀도보다 분리도와 입체감을 우선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