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프리앰프 전환
고정 출력으로 기존 프리앰프에 연결하거나 가변 출력으로 파워앰프를 직접 제어한다.
D150은 매킨토시의 디지털 소스용 DAC 겸 프리앰프이다. 두 계통씩의 광·동축 입력에 USB-B와 전용 MCT DIN 입력을 더해 CD·SACD 트랜스포트 및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USB는 PCM 32비트·384kHz와 DSD128을 받아들이며, RCA·XLR 고정 출력과 가변 출력을 각각 제공해 별도 프리앰프 또는 파워앰프에 연결할 수 있다.
고정 출력으로 기존 프리앰프에 연결하거나 가변 출력으로 파워앰프를 직접 제어한다.
호환되는 매킨토시 SACD/CD 트랜스포트와 DIN으로 연결한다.
USB 소스기기의 PCM 384kHz와 DSD128 신호를 재생한다.
전면 6.3mm 단자로 별도 헤드폰 앰프 없이 개인 청취가 가능하다.
8채널 32비트 DAC를 쿼드 밸런스 방식으로 운용한다.
고정 RCA·XLR과 가변 RCA·XLR 출력을 각각 마련해 연결 역할을 구분했다.
디지털 입력을 전자식으로 선택해 소스기기 간 전환을 수행한다.
높이 98mm 본체에 디지털 변환부와 프리앰프·헤드폰 출력을 통합했다.
저역은 두께와 탄력을 함께 갖추며, 중역은 밀도가 있어 보컬과 관악기를 힘없이 얇게 만들지 않는다. 고역은 정보량을 유지하면서도 자극적으로 솟지 않아 오래 듣기 편안하다. 악기들이 전후로 겹치는 대목의 층위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무대가 답답하게 닫히지 않는다. 음악의 박자와 강약을 유연하게 이어가면서도 저역의 시작과 끝은 흐릿하게 놓아두지 않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