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아날로그 출력
독립 RCA 단자에서 진공관 또는 트랜지스터 출력 성향을 선택한다.
CDT-15A MK3 Monitor Edition은 CD 재생에 진공관·트랜지스터 독립 RCA 출력을 결합한 데스크톱 CD 플레이어이다. USB 입력으로 컴퓨터 음원을 최대 192kHz/24bit까지 변환하며, 동축·광 디지털 출력으로 외부 DAC에도 연결한다. 북미산 검은호두나무 측판과 알루미늄 전면 패널, VF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독립 RCA 단자에서 진공관 또는 트랜지스터 출력 성향을 선택한다.
컴퓨터의 PCM 신호를 최대 192kHz/24bit까지 받아 변환한다.
동축·광 출력으로 외부 DAC에 CD 신호를 보낸다.
진공관과 트랜지스터의 아날로그 출력을 별도 RCA 단자로 분리했다.
예열 중 출력을 잠시 차단해 안정된 재생 상태로 전환한다.
금속 받침과 호두나무 측판을 갖춘 섀시에 CD 구동부를 배치했다.
전면 화면에서 재생 정보와 입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진공관 출력에서는 목소리와 현악기의 배음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트랜지스터 출력에서는 음의 윤곽과 리듬이 더 분명해진다. 같은 음반도 출력 경로에 따라 온기와 선명도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안정적으로 받치고, 고역은 거친 인상을 억제해 긴 감상에서도 부담을 줄인다. 외부 DAC를 연결하면 디지털 출력 경로를 활용해 시스템의 음색을 달리 꾸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