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DAC 입력
동축·광 S/PDIF 소스를 내장 변환부로 재생한다.
Droplet CDP 5.0 HD는 알루미늄 상판과 목재 기반 받침을 결합한 대형 탑로딩 플레이어다. 금속 커버를 들어 올려 디스크를 놓고 자석 퍽으로 고정하는 사용 방식은 턴테이블을 연상시킨다. 무거운 본체와 분리 받침은 CD 구동부 주변의 기계적 진동을 다루며, 전면의 곡선형 표시창이 독특한 외형을 완성한다.
아날로그 출력에는 6N30 진공관 두 개를 사용하고 RCA와 XLR 연결을 제공한다. 외부 동축·광 디지털 소스도 내장 DAC로 변환할 수 있으며, 출력 레벨 조절을 활용하면 프리앰프 없이 파워앰프에 연결할 수 있다.
동축·광 S/PDIF 소스를 내장 변환부로 재생한다.
출력 레벨을 조절해 파워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와 직결한다.
탈착식 커버 아래의 디스크를 자석 퍽으로 눌러 고정한다.
진공관 출력단을 싱글엔드와 밸런스 단자로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상판과 목재 받침을 조합해 큰 질량의 본체를 구성했다.
아날로그 출력 경로에 진공관 두 개를 배치했다.
수동으로 장착한 CD를 자석 퍽과 상부 커버로 고정한다.
중역에 풍부한 음색과 밀도를 싣되 소리가 무겁게 가라앉지 않는다. 현악기와 보컬의 잔향이 넓은 공간에 자연스럽게 퍼지고, 고역은 매끄럽게 이어져 긴 시간 듣기 편안하다. 저역은 충분한 몸집과 탄력을 유지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윤곽이 흐려지지 않는다. 음을 단편적으로 분해하기보다 곡의 흐름과 입체적인 무대를 함께 살리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