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 바이패스
AV 프로세서의 전면 채널 신호를 프리앰프부를 거치지 않고 파워앰프부로 전달한다.
Anniversary는 Plinius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2채널 Class AB 인티앰프이다. 9200을 기반으로 회로와 배선을 다듬고, 단일 볼륨 노브와 입력 선택 버튼을 적용한 전용 전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200W/8Ω, 280W/4Ω 출력으로 폭넓은 패시브 스피커에 대응한다.
RCA와 XLR 라인 입력, 포노 입력, HT 바이패스, 프리아웃과 라인 출력을 갖춰 턴테이블부터 밸런스 소스기기, 외부 파워앰프와 AV 프로세서까지 연결할 수 있다. 전용 Anniversary CD 플레이어와 짝을 이루는 한정 생산 모델로 출시되었다.
AV 프로세서의 전면 채널 신호를 프리앰프부를 거치지 않고 파워앰프부로 전달한다.
외부 파워앰프 확장을 위한 프리아웃과 녹음기기용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전용 포노 입력과 접지 단자를 갖춘다.
볼륨·입력·스탠바이와 함께 짝을 이루는 Anniversary CD 플레이어의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Plinius 30주년을 기념해 전용 마감과 전면 패널 구성을 적용한 한정 생산 모델이다.
채널당 200W/8Ω, 280W/4Ω 출력을 제공하는 2채널 Class AB 출력단을 사용한다.
각 채널에 병렬 스피커 단자 두 조를 배치해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퓨즈 보호와 자동 복귀형 과열 보호 회로를 갖춰 출력단과 전원부를 보호한다.
Anniversary는 9200 계열의 고바이어스 Class AB 회로와 200W/8Ω, 280W/4Ω의 출력을 바탕으로 저역을 단단하고 탄력 있게 제어한다. 킥드럼과 베이스의 어택은 빠르며 양감과 무게를 충분히 확보하고, 큰 음량에서도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 대비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음장은 지나치게 부풀리기보다 응집력 있게 형성하며 악기의 윤곽과 전후 배치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중역은 보컬과 현악기에 적당한 온기와 살집을 더하고 고역은 매끄럽게 이어져 장시간 재생에서도 거친 자극을 억제한다. 다만 밝은 성향의 리본 트위터나 고역 에너지가 강한 스피커와 조합하면 상단이 다소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어, 중립적이거나 부드러운 음색의 스피커와 매칭할 때 풍부한 중역과 빠른 저역의 균형이 잘 살아난다. 내장 포노단도 이러한 밀도와 활력을 유지해 아날로그 소스를 별도 장비 없이 운용하기 좋다.
200W + 200W / 8Ω 출력으로 중형·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충분한 음량과 여유로 구동한다.
4Ω에서 채널당 280W를 제공해 일반적인 저임피던스 구간에 대응한다.
충분한 허용입력과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가진 스피커에서 출력 여유를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