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음색 전환
RCA 출력에서 진공관 버퍼와 반도체 회로를 선택한다.
TRV-CD5SE는 CD 재생과 외부 디지털 소스용 DAC를 한 섀시에 담은 TRIODE의 플레이어다. RCA 출력에서는 6922 진공관 버퍼와 반도체 회로를 전환할 수 있으며, XLR 출력은 반도체 경로로 동작한다. 두 출력 방식으로 같은 디스크의 질감과 윤곽을 비교할 수 있다.
USB-B·광·동축 입력은 최대 24bit/192kHz PCM을 받아들이고, CD 신호를 외부 DAC로 보낼 수 있는 광·동축 출력도 갖췄다. 전면에는 독립적인 음량 조절이 가능한 6.3mm 헤드폰 단자를 마련했다.
RCA 출력에서 진공관 버퍼와 반도체 회로를 선택한다.
USB·광·동축 입력의 PCM 신호를 내부 DAC로 재생한다.
CD의 신호를 동축 또는 광 단자로 외부 DAC에 전달한다.
6.3mm 단자와 전면 음량 노브로 헤드폰을 연결한다.
두 개의 6922 진공관을 아날로그 RCA 출력 경로에 적용했다.
XLR 출력을 반도체 회로에 연결해 RCA 진공관 경로와 구분했다.
Burr-Brown PCM1798을 디지털 음원의 D/A 변환에 사용했다.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를 위한 USB-B·광·동축 입력을 마련했다.
진공관 RCA 출력은 보컬의 몸통과 현악의 질감을 도톰하게 표현하고 고역의 끝을 매끄럽게 잇는다. 피아노의 울림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음이 급하게 끊기지 않는 인상이 있다. 반도체 경로에서는 음의 윤곽과 저역의 움직임이 보다 또렷하다. 두 방식의 차이는 과장되기보다 음색의 온도와 잔향의 표현에서 드러나며, 음악과 연결한 앰프에 따라 선택할 여지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