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 유리 광섬유 A/V 경로
고대역 A/V 신호를 광섬유로 전달해 20~30m 구간에서 전기적 손실과 외부 RF 간섭의 영향을 줄인다.
Cherry Cola 18은 프로젝터와 AV 리시버처럼 거리가 먼 HDMI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만든 AudioQuest의 장거리 광 HDMI 모델이다. A/V 신호를 석영 유리 광섬유로 보내고 eARC와 제어·전원 경로에는 별도 금속 도체를 사용하며, 외부 전원 없이 18Gbps 전송을 지원한다.
20m·25m·30m 길이로 구성되어 48Gbps가 필요하지 않은 장거리 4K 시스템에 맞는다. 광 전송의 갈바닉 절연과 카본 메쉬 네트워크를 포함한 Level 4+ 노이즈 저감 구조로 긴 배선에서 RF 간섭과 접지 결합의 영향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고대역 A/V 신호를 광섬유로 전달해 20~30m 구간에서 전기적 손실과 외부 RF 간섭의 영향을 줄인다.
송신부와 수신부의 A/V 경로를 전기적으로 분리해 장거리 배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지 결합을 낮춘다.
eARC 반환 경로에는 0.5% 은도금 구리 도체를 사용해 오디오 신호를 별도로 전송한다.
카본 메쉬 네트워크와 방향 제어 금속 도체를 함께 사용해 RF 노이즈 경로를 관리한다.
HDMI 2.0b 세대의 4K·HDR 신호를 20m 이상 장거리로 전송하도록 설계했다.
커넥터에 내장된 전기광 변환 회로를 사용하면서 별도의 전원공급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긴 배관과 프로젝터 설치를 고려한 장거리 모델로, 방향 표기에 맞춰 배선해야 한다.
AV 리시버나 소스기기에서 천장·후면의 프로젝터까지 20~30m HDMI 배선을 구성할 때 적합하다. 액티브 광 구조이므로 Source 단자는 송신기기에, Display 단자는 TV·프로젝터·AV 리시버의 수신 입력에 연결해야 한다. 4K/120 또는 8K/60처럼 48Gbps Ultra High Speed HDMI가 필요한 시스템에는 Cherry Cola 48 등 상위 대역폭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TV의 eARC 출력과 AV 리시버·사운드바를 연결할 수 있으며, 실제 동작은 양쪽 기기의 eARC 지원과 설정에 좌우된다.
Cherry Cola 18은 음색을 의도적으로 바꾸기보다 긴 HDMI 경로에서 신호 안정성과 노이즈 유입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광 A/V 경로와 갈바닉 절연은 접지 결합을 줄이고, eARC 전용 은도금 도체와 카본 메쉬 구조는 오디오 반환 경로의 RF 환경을 정돈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청취에서는 배경의 정숙함, 대사 윤곽, 잔향과 멀티채널 공간의 연결감이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소스·디스플레이·AV 리시버의 HDMI 회로와 접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이 모델은 특히 장거리에서 핸드셰이크와 영상·음성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