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FC 극세선
DF-OFC 극세선을 다발로 꼬아 두 개의 신호 심을 만든다.
MS-DF12R는 2016년 Tiglon이 표준 MS 계열을 전면 개편하며 내놓은 RCA 인터케이블이다. 디프 포밍 방식으로 제조한 무산소동(DF-OFC) 극세선을 두 심으로 구성하고, 3세대 마그네슘 차폐와 KLEI RCA 플러그를 적용했다. 후속 HSE 모델과 구분되는 DF-OFC 도입기의 제품이다.
DF-OFC 극세선을 다발로 꼬아 두 개의 신호 심을 만든다.
동선 차폐와 마그네슘 차폐를 조합해 외부 간섭을 줄인다.
상위 R10 계열과 같은 KLEI RCA 플러그를 사용한다.
Tiglon이 표준 MS 라인에 DF-OFC 도체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RCA 연결에 맞춘 두 심의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갖춘다.
이후 HSE 처리가 추가된 MS-DF12R-HSE로 이어진다.
RCA 출력 DAC와 인티앰프 사이를 연결한다.
라인 레벨 RCA 출력을 프리앰프 입력에 전달한다.
초기 MS 계열에서 DF-OFC 계열로 넘어가는 선택지이다.
음의 윤곽을 선명하게 하면서 보컬과 악기의 밀도를 자연스럽게 살린다. 저역은 단단하게 출발하고 중역에는 온기가 남아 있어 차갑게 들리지 않는다. 마그네슘 차폐의 정돈감과 DF-OFC 도체의 탄력 있는 표현이 어우러져 작은 소리도 쉽게 묻히지 않는다. 복잡한 편성에서 리듬을 놓치지 않으면서 공간의 잔향을 차분하게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