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스페리컬 와이드밴드 혼
비대칭 개구 형상의 대구경 혼이 700Hz 이상을 넓게 담당하며, 혼 특유의 지향성과 중·고역 재생을 하나의 음원에 가깝게 정리한다.
La Campanella MK III는 플라스마 트위터를 쓰지 않고 혼 미드레인지와 다중 콘 우퍼를 결합한 고감도 시스템이다. 비교적 단순한 구동 구성으로 Acapella 혼의 개방감과 빠른 응답을 구현했다.
비대칭 개구 형상의 대구경 혼이 700Hz 이상을 넓게 담당하며, 혼 특유의 지향성과 중·고역 재생을 하나의 음원에 가깝게 정리한다.
4개의 7인치 우퍼를 사용해 단일 대구경 우퍼와 다른 방식으로 저역 면적과 응답성을 확보한다.
750Hz 부근의 6dB/octave 네트워크를 사용해 혼과 우퍼 사이의 위상 정합을 중시한다.
플린스와 본체 사이의 슬롯으로 개방되는 저역 포트 구조를 적용해 포트 출력을 바닥 방향으로 방사한다.
30–60㎡ (약 9.1–18.2평)
대형 혼과 4우퍼의 거리 확보를 위해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개방된 공간에서는 저역 균형을 다시 맞춘다.
3.0–4.5m
혼과 우퍼의 방사가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합쳐지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2.5–4.0m
혼과 우퍼의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펼치려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는 편이 좋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1.0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저역과 전면벽 반사를 관리하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더 앞으로 이동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혼의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 폭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혼의 직접음 에너지가 강하므로 처음에는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으로 향하게 두고, 중심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소폭 조절한다.
낮음
인클로저의 깊이와 혼의 방사 특성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거리 확보와 저역 제어가 어렵다.
높음
대형 혼의 토인, 후벽 거리, 좌우 대칭 및 약 85kg의 무게를 함께 관리해야 하므로 2인 이상 설치와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4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는 공간 모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벽과의 거리 및 바닥 조건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한다.
La Campanella MK III은(는) 동시대 Acapella 특유의 빠른 과도 응답과 높은 투명도를 중심에 둔다. 혼 또는 독립형 중·고역 모듈이 만들어 내는 개방적인 음장과 또렷한 음상, 밀도 높은 중역이 핵심이며,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대역 연결을 우선해 대편성에서도 구조를 흐리지 않는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과 잔향을 세밀하게 드러내고, 큰 음량에서는 압축감이 적은 다이내믹을 보인다. 충분한 청취 거리와 좌우 간격을 확보하면 무대의 깊이와 스케일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설치 각도와 벽면 거리에 따라 중·고역 에너지와 저역 균형이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