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판 감지
감지 암이 음반 크기와 시작 위치를 파악한다.
Beogram 4002는 원형 4000을 단순화해 생산한 자동 접선 추적 턴테이블이다. 감지 암으로 판의 크기를 판단하고 MMC 계열 카트리지를 장착한 재생 암을 수평 이동시킨다. 초기형과 후기형에 모터 구성이 다르며, 일부는 별도 CD-4 디코더를 추가해 4채널 음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감지 암이 음반 크기와 시작 위치를 파악한다.
암을 직선으로 이동시켜 추적 각도를 유지한다.
일부 구성은 디코더 추가를 고려한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보통
벨트·카트리지 상태를 확인하고 해당 DIN·포노 입력에 연결한다.
필요
수평이고 진동이 적은 곳에 설치한다.
서비스 조정
MMC 카트리지에 맞춘 침압을 확인한다.
접선 구조
피벗형 톤암의 사용자 안티스케이팅 다이얼을 사용하지 않는다.
서비스 조정
일반 사용자용 높이 조절 기능은 아니다.
전용 규격
호환 MMC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침압을 확인한다.
보컬과 실내악의 중역은 매끄럽고 음상의 움직임이 안정적이다. 내주 쪽에서도 피벗 톤암 특유의 각도 변화가 작아 마지막 곡까지 질감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한다. 저역은 과장 없이 단단하며 현악기 고역은 날카롭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진다. 카트리지와 서보·벨트 상태가 좋을수록 배경 잡음과 피치 흔들림이 줄어 소리의 깊이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