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독립 포노 입력
RCA 2계통과 XLR 2계통을 제공해 여러 턴테이블 또는 카트리지를 동시에 연결한다.
Nu-Vista Vinyl S는 Nu-Vista Vinyl 2의 완전 밸런스드·완전 디스크리트 포노 회로를 재배치해 섀시 체적과 가격을 낮춘 MM/MC 포노 프리앰프이다. 3단 Class A 트랜지스터 게인 회로와 두 단계 분할 패시브 EQ 뒤에 채널당 네 개의 7586 누비스터를 사용하는 밸런스드 출력 버퍼를 배치한다.
RCA 2계통과 XLR 2계통의 각 입력은 MM·MC 선택, 게인, 부하, EQ 커브와 서브소닉 필터 설정을 개별 저장한다. 독립 RCA·XLR 출력단과 컬러 표시창, 원격 조작을 갖춰 여러 턴테이블과 카트리지를 운용하면서 Vinyl 2 계열의 회로 성격을 더 작은 Nu-Vista S 섀시에서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RCA 2계통과 XLR 2계통을 제공해 여러 턴테이블 또는 카트리지를 동시에 연결한다.
MM 40·43·46·49dB와 MC 60·63·66·69dB를 선택해 카트리지 출력에 맞춘다.
MM은 50–400pF 커패시턴스, MC는 5Ω–47kΩ 임피던스를 단계별로 조절한다.
RIAA와 함께 Columbia·DECCA 커브를 지원해 다양한 시대의 레코드를 재생한다.
Mild IEC와 20Hz·18dB/octave 필터로 레코드 휨과 초저역 진동을 제어한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대칭 신호 경로와 3단 디스크리트 Class A 증폭 회로를 사용한다.
채널당 4개씩 총 8개의 누비스터를 밸런스드 버퍼에 사용해 낮은 출력 임피던스와 배음 질감을 확보한다.
EQ 보정을 두 개의 수동 네트워크로 나눠 이상 곡선과의 편차와 단계 간 상호작용을 줄인다.
싱글엔디드와 밸런스드 출력에 별도 회로를 배치해 두 출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Vinyl 2의 핵심 회로를 약 45% 작은 체적에 재배치하면서 통풍과 회로 블록 간 격리를 유지한다.
Nu-Vista Vinyl S는 배경을 조용하게 유지하면서도 음악을 대담하고 생동감 있게 펼치며, 누비스터 출력 버퍼가 음색에 풍부한 색채와 자연스러운 온기를 더한다. 보컬은 윤기와 밀도를 지니되 윤곽이 흐려지지 않고, 무대의 중심과 좌우에 놓인 악기를 또렷하게 분리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도 청취 위치에서 노이즈가 거의 드러나지 않을 만큼 정숙하다. 저역은 깊고 강한 타격을 내면서도 현의 음정과 손가락 움직임을 구분할 만큼 세부 표현을 유지한다.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악기들이 한 덩어리로 뭉치지 않고, 따뜻한 보컬 녹음에서는 질감과 공간의 친밀함을 풍부하게 살린다. 광범위한 게인과 부하 조절을 이용하면 밝거나 무거운 카트리지의 균형을 다듬으면서도 각 카트리지의 고유한 활력과 색채를 보존할 수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부하 대신 MM·MC 카트리지의 출력과 전기적 부하를 맞춘다.
스피커보다 카트리지와 후단 라인 프리앰프의 입력 구성이 매칭의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