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4배 업샘플링
44.1kHz CD 신호를 내부에서 176.4kHz로 변환한다.
PD-D9MK2는 파이오니아의 PD-D 시리즈 상위 SACD/CD 플레이어를 다시 다듬은 모델이다. CD 신호를 176.4kHz로 올리는 회로와 Legato Link Conversion PRO, 16비트를 24비트로 확장하는 Hi-bit 처리를 적용해 CD 재생에도 공을 들였다. SACD와 CD-R/RW의 MP3·WMA 파일을 재생한다.
좌우 채널에 Wolfson WM8741 변환 회로를 독립 운용하고, 디지털·아날로그용 R코어 트랜스를 나눠 둔다. 알루미늄 상판과 측판, TAOC 받침, 4층 구조의 리지드 언더베이스가 기계적 진동을 억제한다.
44.1kHz CD 신호를 내부에서 176.4kHz로 변환한다.
CD 신호의 고역 응답 특성을 선택하는 파이오니아의 필터 처리를 제공한다.
16비트 CD 신호의 처리 비트 길이를 24비트로 확장한다.
CD-R/RW에 저장한 압축 음악 파일을 재생한다.
Wolfson WM8741 변환부를 좌우에 배치해 각 채널 신호를 처리한다.
디지털·아날로그 회로에 각각 전용 R코어 트랜스를 사용한다.
다층 강판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드라이브와 회로의 지지 강성을 높인다.
전용 인슐레이터와 알루미늄 상·측판으로 외부 진동을 줄인다.
저역에 무게와 탄력이 함께 실리며, 킥 드럼과 베이스 라인이 선명한 윤곽으로 앞으로 나선다. 음상이 흔들리지 않고 악기의 위치가 잘 구분돼 큰 편성에서도 연주 공간을 그리기 쉽다. 피아노와 기타의 빠른 어택도 생기를 잃지 않는다. 중역은 비교적 단단하고 고역은 탁하지 않게 열려 있다. 저음이 많은 시스템에서는 하단의 존재감이 강해질 수 있지만, 균형이 맞으면 리듬의 추진력과 멜로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Legato Link를 켜면 CD의 연결감이 조금 더 유연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