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형 스프링 서스펜션
플래터와 톤암을 지지하는 서브섀시를 외부 진동에서 분리한다.
Volvere는 2000년에 선보인 스프링 서스펜션 턴테이블이다. 음반을 플래터에 붙이는 클램프, 분리된 모터 구동, 무거운 알루미늄 플래터를 조합해 레코드 자체와 바닥에서 유입되는 진동을 나누어 관리한다. 이후 DSP 전원부를 갖춘 Volvere SP와는 별도 초기형 제품으로 구분한다.
플래터와 톤암을 지지하는 서브섀시를 외부 진동에서 분리한다.
음반을 플래터에 밀착시켜 재생 중 진동을 줄인다.
구동 진동이 톤암과 베어링으로 전달되는 것을 억제한다.
높음
플래터·벨트·외장 전원부와 별도 톤암·카트리지를 설치한다.
필요
수평인 설치면에서 본체와 톤암의 수평을 맞춘다.
필요
선택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춘다.
톤암 사양에 따름
선택한 톤암에서 조절한다.
톤암 사양에 따름
선택한 톤암에서 조절한다.
높음
카트리지 교체 후 정렬·침압·안티스케이팅을 다시 맞춘다.
저역이 묵직하지만 음정의 차이가 흐려지지 않아 베이스 선율을 따라가기 쉽다. 드럼의 리듬과 피아노의 타건이 안정적으로 재생된다. 중역에는 악기의 몸통과 보컬의 존재감이 남고, 음장은 좌우로 여유 있게 펼쳐진다. 섬세한 고역의 결은 톤암과 카트리지 선택에 좌우되지만 기본 구동계는 음악의 힘과 응집력을 잘 받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