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시리즈 최상위 3웨이 구성
AE309보다 큰 캐비닛과 전용 미드레인지·듀얼 우퍼 구성을 사용해 300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는다.
305은(는) 해당 시리즈의 드라이버와 인클로저 기술을 다중 드라이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형식에 맞춰 구성한 독립 모델이다. 캐비닛 공진 억제와 명료한 대역 연결, 실용적인 설치성을 함께 고려한 설계가 핵심이다.
AE309보다 큰 캐비닛과 전용 미드레인지·듀얼 우퍼 구성을 사용해 300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는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같은 콘 구조를 적용해 대역 간 재질적 일관성을 확보하고, 얕은 콘 프로파일과 롱스트로크 모터를 결합한다.
1.1인치 알루미늄 돔 주위의 웨이브가이드가 트위터와 중역대 드라이버의 방사 특성을 연결해 넓은 청취 영역을 지향한다.
18mm 고밀도 MDF와 내부 브레이싱, 바닥의 불활성 질량 로딩, 스파이크를 조합해 캐비닛 진동과 설치면의 영향을 줄인다.
후면 슬롯 포트는 난류 소음을 억제하도록 설계됐으며, 깊은 저역을 더하는 대신 후벽 거리와 방 모드에 따른 조정이 중요하다.
18–35㎡ (약 5.4–10.6평)
중형 이상 공간에서 저역 확장과 무대 규모를 활용하기 좋다. 작은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저역 조정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대역 연결과 넓은 무대 표현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2.0–3.0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캐비닛 폭보다 충분히 넓게 벌려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50–80cm
리어 슬롯 포트의 저역 출력을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조금 더 앞으로 옮기거나 포트 감쇠를 활용해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저역 부밍을 완화할 수 있도록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틀어 음상 초점을 맞춘다. 과도한 토인은 무대 폭을 좁힐 수 있으므로, 트위터 축이 청취자 바로 뒤를 향하는 정도부터 조정한다.
제한적
슬림한 외형과 달리 저역 확장이 크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조정과 저역 제어가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정과 후벽 거리 확보가 필요하지만, 8Ω 공칭 임피던스와 90dB 감도로 일반적인 인티앰프와의 매칭 범위는 넓다.
보통–높음
포트 출력이 강하고 깊은 저역을 내므로, 방 모드가 두드러지는 공간에서는 저역량이 과해질 수 있다.
305은(는) 동시대 Acapella 특유의 빠른 과도 응답과 높은 투명도를 중심에 둔다. 혼 또는 독립형 중·고역 모듈이 만들어 내는 개방적인 음장과 또렷한 음상, 밀도 높은 중역이 핵심이며,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대역 연결을 우선해 대편성에서도 구조를 흐리지 않는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과 잔향을 세밀하게 드러내고, 큰 음량에서는 압축감이 적은 다이내믹을 보인다. 충분한 청취 거리와 좌우 간격을 확보하면 무대의 깊이와 스케일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설치 각도와 벽면 거리에 따라 중·고역 에너지와 저역 균형이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