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FC 로프 연선
0.18mm 극세 구리선 20가닥을 한 묶음으로 만들고 이를 7묶음 로프 형태로 꼬아 각 신호 도체를 구성한다.
MSS-DF100SP는 Tiglon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에 출시된 스피커 케이블이다. 0.18mm DF-OFC 극세선을 다중 로프 연선으로 만들고 양극과 음극을 각각 AZ31 마그네슘 합금으로 차폐하는 Magnesium Separate Shield를 처음 적용했으며, 케이블 양끝에 순마그네슘 필터를 장착했다. 이후 HSE 처리를 더한 MSS-DF100SP-HSE와 구분되는 초대 세대이다.
0.18mm 극세 구리선 20가닥을 한 묶음으로 만들고 이를 7묶음 로프 형태로 꼬아 각 신호 도체를 구성한다.
양극과 음극의 절연 도체를 AZ31 마그네슘 합금박으로 각각 감싸 전기적 차폐와 진동 억제를 함께 수행한다.
입력과 출력 양쪽에 순마그네슘을 절삭한 필터를 장착해 단자 주변의 기계 진동을 관리한다.
Tiglon의 마그네슘 차폐 기술을 집약해 2017년 당시 최상위 스피커 케이블로 개발했다.
2018년 HSE 처리를 더한 후속 MSS-DF100SP-HSE와 구분되는 원형 모델이다.
표준 Y 스페이드에 로듐 도금을 적용하고 바나나 단자를 선택할 수 있다.
고출력 인티앰프 또는 파워앰프와 대형 패시브 스피커 사이에 사용한다. 케이블 양끝의 마그네슘 필터가 무리하게 꺾이지 않도록 단자 뒤 공간을 확보한다. 후속 HSE 모델과 함께 사용하면 처리 공정에 따른 세대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MSS-DF100SP는 배경의 정숙함을 바탕으로 작은 다이내믹과 음상의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DF-OFC의 밀도 있는 중역과 개별 마그네슘 차폐의 정돈감이 결합되어, 해상도가 높으면서도 음상이 가볍게 흩어지지 않는다. 저역은 깊이와 탄력을 갖추고, 고역은 자극적으로 전면에 나서기보다 잔향과 공간 정보를 자연스럽게 펼친다. 장시간 청취에서도 특정 대역을 강조하지 않고 음악의 규모와 질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