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코액스 구조
가는 신호 도체와 동축 차폐를 사용해 부유식 턴테이블과 좁은 배선 공간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담을 줄인다.
Piccolo Diamond Phono는 1세대 Diamond Series의 입문 포노 케이블이다. 은·금 합금 도체, Kapton·Teflon 절연과 차폐 구조를 사용하고 RCA-RCA 신호 케이블에 별도 접지선을 더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를 연결한다. 상위 Micro Diamond보다 가는 외형과 낮은 물리적 부담을 중시한 주요 단종 모델이다.
가는 신호 도체와 동축 차폐를 사용해 부유식 턴테이블과 좁은 배선 공간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담을 줄인다.
Crystal Cable의 은·금 합금 도체를 적용해 입문 등급에서도 일관된 재료 체계를 유지한다.
Kapton과 Teflon 절연을 사용해 작은 외경과 안정적인 도체 간격을 양립한다.
RCA 신호 경로와 별도의 접지선을 구성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험을 관리한다.
상위 Diamond 포노 모델의 소재 개념을 보다 가는 도체와 단순한 종단에 적용한다.
RCA 출력 턴테이블과 RCA 입력 포노앰프를 위한 전용 구성이다.
신호 케이블과 함께 접지 단자를 연결해 턴테이블의 험 경로를 분리한다.
두껍고 무거운 케이블이 톤암 또는 서스펜션에 주는 영향을 줄이기 쉬운 외형이다.
MM 카트리지는 케이블 길이와 포노앰프 입력의 총 부하를 권장 범위에 맞춰야 한다. 밝은 성향이나 권장 정전용량이 낮은 카트리지는 짧은 길이를 우선하는 편이 좋다.
별도 접지선과 차폐 구조는 저출력 MC 연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RCA 전용이므로 포노앰프의 밸런스 입력을 직접 활용할 수 없으며, 게인과 입력 임피던스는 카트리지에 맞춰야 한다.
Piccolo Diamond 계열은 빠르고 개방적인 상위 대역과 가벼운 몸놀림, 또렷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중심으로 평가된다. 저역의 양을 인위적으로 늘리기보다 선명도와 타이밍을 우선해, 어두운 시스템에서 공기감과 생동감을 더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 상위 Micro Diamond보다 저역의 무게와 다이내믹 여유는 절제될 수 있으며, 밝은 카트리지와 결합하면 고역의 존재감이 커질 수 있다. 케이블의 유연성과 가는 외형이 중요한 턴테이블에서 설치 부담을 낮추면서 기본적인 포노 차폐와 접지를 확보하려는 경우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