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W 스테레오 출력
좌우 채널을 한 섀시에 담고 각각 100W의 정격 출력을 공급한다.
JL2 Signature MkII는 채널마다 여덟 개의 6550C 출력관을 삼극관 연결 푸시풀로 운용해 8Ω과 4Ω에서 모두 채널당 100W를 내는 CAT의 스테레오 파워앰프다. 다수의 출력관을 비교적 보수적으로 구동하고 채널별 대형 출력 트랜스포머와 자체 설계 절연 트랜스포머를 결합해, 삼극관의 선형성과 실제 스피커를 움직이는 전류 공급 능력을 함께 추구한다.
RCA 입력과 스피커 단자를 좌우 측면에 배치해 각 채널의 신호 경로를 짧게 만들었으며, 상단 표시계와 조정기를 이용해 출력관 바이어스와 푸시풀 밸런스를 관리한다. 82kg의 대형 단일 섀시에서 약 420W의 열을 방출하므로 충분한 받침 강도와 통풍 공간, 기동 전류를 감당할 전원 환경을 전제로 한다.
좌우 채널을 한 섀시에 담고 각각 100W의 정격 출력을 공급한다.
RCA 입력과 스피커 단자를 섀시 측면에 배치해 내부 신호 경로를 짧게 유지했다.
출력관을 교체한 뒤 각 관의 바이어스를 조정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당 여덟 개의 6550C를 삼극관으로 연결해 100W 출력을 구성했다.
채널별로 큰 출력 트랜스포머를 사용해 스피커 부하와 진공관 출력단을 결합했다.
섀시 내부에 절연 트랜스포머를 두어 전원 공급 경로를 구성했다.
JL2 Signature MkII는 풍부하지만 과도하게 부풀지 않는 중역과 미세한 결을 살린 고역을 바탕으로, 보컬과 악기에 큰 실체감을 부여한다. 음색의 온기와 배음의 연결은 분명하지만 해상력을 부드러움으로 덮지 않으며, 넓은 무대 안에서 음상의 윤곽과 앞뒤 공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저역은 일반적인 삼극관 앰프의 선입견과 달리 깊이와 무게, 어택의 속도를 함께 갖추며 큰 다이내믹에서도 흐트러짐이 적다. 100W라는 수치보다 강한 구동력으로 평가되지만 출력 임피던스와 스피커의 임피던스 곡선은 여전히 상호 작용하므로, 4Ω 또는 변화 폭이 큰 스피커에서는 두 출력 탭의 실제 균형을 비교해 선택하는 편이 좋다.
삼극관 연결 출력단과 대형 트랜스포머를 이용해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동한다.
8Ω과 4Ω에 동일한 정격 출력이 제시되며 실제 매칭은 스피커의 임피던스 곡선을 함께 고려한다.
충분한 설치 공간과 전원 여유를 확보한 분리형 스테레오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