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별 게인 제어
0·6·12·18dB 게인을 선택해 소스의 출력 레벨에 맞춘다.
L1.5는 CH Precision이 L1의 신호 경로를 전면 재설계한 1.5-Series 순수 아날로그 라인 프리앰프이다. 상위 L10에서 발전시킨 다이아몬드 입력 버퍼와 완전 차동 20비트 R-2R 볼륨 네트워크를 적용하고, 전역 피드백 대신 로컬 피드백으로 동작하는 디스크리트 Class A 전류-전압 변환단과 출력단을 배치했다.
입력별 게인을 0·6·12·18dB로 설정하고 밸런스드·싱글엔드 입력 임피던스도 선택할 수 있어 출력 조건이 다른 소스를 한 시스템에 맞춘다. DC 직결 신호 경로에는 능동 DC 보정 회로를 결합했으며, 션트 레귤레이션 전원과 X1 외장 전원공급기 확장으로 저잡음 동작을 단계적으로 구성한다. 이더넷은 오디오 수신이 아니라 CH Control 앱과 기기간 명령 연동에만 사용한다.
0·6·12·18dB 게인을 선택해 소스의 출력 레벨에 맞춘다.
0.5dB 단위의 차동 저항 래더 방식으로 신호 레벨을 조절한다.
별도 전원공급기를 추가해 전원 구성을 업그레이드한다.
이더넷 연결은 오디오 스트리밍이 아니라 설정·동작 제어와 CH 기기간 명령 연동에 사용한다.
선택한 입력에서 게인 단계를 우회하도록 설정해 외부 볼륨 제어 기기와 연동한다.
다이아몬드 버퍼로 밸런스드 입력의 핫·콜드 신호를 각각 처리한다.
신호 증폭단에 국소 피드백을 적용해 안정성과 선형성을 확보한다.
직결 신호 경로의 DC를 능동 보정하고 오디오 회로에 션트 레귤레이션을 사용한다.
L1.5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소스의 음색, 어택과 감쇠, 미세한 강약 변화를 온전히 보존하는 방향이다. 다이아몬드 입력 버퍼와 0.5dB 단위 R-2R 볼륨은 낮은 청취 음량에서도 음상 위치와 잔향을 희석하지 않으며, 직접 결합한 신호 경로는 리듬의 시간축과 위상 관계를 또렷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다. 로컬 피드백 Class A 출력단과 저임피던스 출력은 긴 인터커넥트나 까다로운 파워앰프 입력에서도 저역 윤곽과 무대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션트 레귤레이션 전원은 정숙한 배경에서 질감과 공간의 작은 차이를 드러내며, X1을 더하면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분리해 미세 다이내믹과 공간의 층위를 더욱 분명히 하는 구성을 제공한다.
밸런스드 출력 2×30Ω, RCA 출력 50Ω으로 별도 파워앰프에 연결한다.
스피커 부하 대응은 후단 파워앰프의 역할이다.
스피커보다 파워앰프의 입력 임피던스와 시스템 구성에 맞춰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