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모노 전환
한 대는 2채널 스테레오로, 두 대는 고출력 모노블록으로 구성할 수 있다.
EVO 300 Hybrid Power Amplifier는 6개의 12AU7 진공관으로 구성한 입력·드라이버단과 JFET·MOSFET 출력단을 결합한 2채널 파워앰프이다. 스테레오에서 100W/8Ω, 150W/4Ω을 제공하며 모노 전환 시 220W/8Ω, 300W/4Ω으로 동작한다.
RCA와 XLR 입력, 24dB·30dB 게인 선택, 스테레오·모노 전환을 지원한다. 한 대는 스테레오 파워앰프로, 두 대는 모노블록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대는 2채널 스테레오로, 두 대는 고출력 모노블록으로 구성할 수 있다.
시스템 감도와 프리앰프 출력에 맞춰 24dB 또는 30dB 게인을 선택한다.
언밸런스 RCA와 밸런스 XLR 입력을 모두 제공한다.
12AU7 진공관 입력·드라이버단과 JFET·MOSFET 출력단을 직접 결합했다.
좌우 채널 전원과 신호 경로를 분리해 채널 간 간섭을 줄였다.
진공관 신호 경로에 수작업 배선과 은도금 OCC 동선을 적용했다.
EVO 300 Hybrid Power Amplifier는 12AU7 입력·드라이버단의 유동적인 중역과 MOSFET 출력단의 단단한 충격감이 함께 드러난다. 스테레오 운용에서는 저역의 양감과 속도를 균형 있게 유지하고, 보컬과 현악기는 부드러운 결을 지니면서도 세부 정보가 흐려지지 않는다. 고역은 매끈하고 자극이 적지만 지나치게 어둡게 닫히지 않아 진공관 특유의 입체감과 솔리드스테이트의 명료함을 함께 들려준다. 두 대를 모노로 구성하면 저역의 음정 구분과 양 끝 대역의 확장, 대편성의 다이내믹 대비가 한층 또렷해지고 무대의 폭과 높이도 커진다. 프리앰프의 음색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편이어서 진공관 프리앰프와 조합하면 질감과 공간감이 풍부해지고, 중립적인 솔리드스테이트 프리앰프와 연결하면 어택과 분석력이 강조된다. 중간 이하 감도이거나 순간 전류 요구가 큰 스피커에도 충분한 힘을 제공하면서 순수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보다 온화하고 관대한 표정을 남긴다.
스테레오 100W×2/8Ω에서 모노 220W/8Ω까지 확장된다.
스테레오 150W×2/4Ω, 모노 300W/4Ω을 제공한다.
출력 요구에 따라 스테레오 또는 모노블록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