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DSIX 케이블
단선 동축 케이블에 액티브 신호 처리부를 통합한 초기 세대다.
DSIX-1.0은 Acoustic Revive가 선보인 초기 액티브 디지털 케이블이다. 보통의 수동 동축 케이블과 달리 신호 경로에 절연 트랜스와 증폭 회로를 넣어 소스와 DAC 사이의 전기적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1m RCA/BNC 선택 사양으로 소개됐으며, RCA 버전은 CD 트랜스포트의 동축 출력과 DAC 입력을 잇는 데 사용한다. 이후 PA와 TripleC 세대가 나와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다.
단선 동축 케이블에 액티브 신호 처리부를 통합한 초기 세대다.
중간 모듈의 절연 트랜스가 송신측과 수신측 신호 루프를 분리한다.
별도 전원으로 구동되는 회로가 출력 파형을 다시 형성한다.
RCA 구성은 75Ω S/PDIF 단자를 가진 소스와 DAC에 연결한다.
Acoustic Revive의 액티브 디지털 케이블 계열을 시작한 모델이다.
두 디지털 기기 사이의 전기적 간섭을 줄이는 절연 방식을 사용한다.
회로가 내장돼 어댑터 전원이 필요한 디지털 연결이다.
2004년 세대 DSIX를 RCA 동축 출력과 입력 사이에 설치한다. 같은 모델의 BNC 구성과 구분해 보유 제품의 양단이 RCA인지 확인한다. 케이블 중간 액티브 모듈과 전원 공급 공간을 마련한다.
초기 DSIX는 신호 루프를 절연하고 디지털 파형을 다시 형성해 소리의 배경과 음상 분리를 정돈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음악의 작은 정보가 번지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성격이 드러난다. 후속 PA·TripleC 세대와는 도체 및 케이블 구조가 다르다. 같은 DSIX 계열이라도 최신 모델의 음색을 그대로 기대하기보다는, 연결된 DAC의 입력 회로와 전원 환경 속에서 초기 모델 특유의 반응을 비교해 보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