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ex·탄소섬유 서브섀시
경량 허니컴 코어와 탄소섬유 스킨을 조합해 강성과 감쇠를 확보한다.
WB-One은 Wilson Benesch가 처음 선보인 턴테이블로, Nomex 코어 위에 탄소섬유 스킨을 입힌 복합재 서브섀시를 사용한다. 재생부를 진동에서 분리하고 A.C.T. One 카본 톤암과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초기 아날로그 플랫폼이다. 벨트 구동과 복합재 구조는 이후 Circle 및 GMT 계열까지 이어지는 브랜드의 소재 연구를 보여준다.
경량 허니컴 코어와 탄소섬유 스킨을 조합해 강성과 감쇠를 확보한다.
카본 복합재 톤암을 장착해 재생부의 공진을 제어한다.
모터와 플래터·톤암의 기계적 간섭을 낮추는 서브섀시를 사용한다.
높음
본체와 플래터를 설치한 뒤 톤암·카트리지를 정렬한다.
필요
견고한 설치면에서 본체 수평을 맞춘다.
필요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설정한다.
필요
A.C.T. One과 카트리지의 침압에 맞춰 안티스케이팅을 조절한다.
지원
카트리지 높이에 맞춰 A.C.T. One 톤암의 VTA와 수평을 조절한다.
보통
카트리지를 교체하면 오버행과 침압을 다시 맞춘다.
WB-One은 카본 복합 서브섀시가 불필요한 울림을 억제해 음의 시작과 끝을 비교적 깨끗하게 구분한다. 보컬과 현악기의 중심이 안정적이며 녹음 공간의 잔향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장착 톤암과 카트리지 조합에 따라 세부적인 톤 밸런스는 크게 달라진다. 초기 복합재 턴테이블 특유의 가벼운 반응과 서스펜션의 안정감을 함께 활용하려면 설치면 수평과 구동부 상태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