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W 모노 출력
모노블록 한 대가 4Ω에서 155W를 제공해 스테레오 구성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Festival은 Opus 2 라인 프리앰프와 짝을 이루도록 개발된 Audiomat의 대출력 진공관 모노 파워앰프이다. 모노 섀시 한 대에 Svetlana KT88 출력관 8개를 배치하고 6CG7·12B4 계열 입력 및 드라이버단을 사용해 4Ω에서 155W의 순수 Class A 출력을 낸다.
스테레오 시스템에는 두 대가 필요하며, 큰 전원부와 출력 트랜스포머를 독립 섀시에 배치해 채널 간 전원 간섭을 차단한다. 발열과 소비전력이 큰 구조이므로 충분한 통풍 공간과 견고한 설치대가 필요하다.
모노블록 한 대가 4Ω에서 155W를 제공해 스테레오 구성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언밸런스드와 밸런스 연결을 모두 제공해 다양한 프리앰프와 조합한다.
각 채널이 별도 섀시와 전원부를 사용해 채널 간 전원 간섭을 차단한다.
모노블록당 선별한 KT88 8개를 사용해 대출력 진공관 출력단을 구성했다.
정격 출력 범위에서 Class A 바이어스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6CG7과 12B4 계열 진공관으로 입력 및 드라이버 회로를 구성했다.
대출력 Class A 동작에 필요한 전원 공급과 스피커 임피던스 매칭을 위해 대형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Festival은 풍부하고 둥근 저역을 바탕으로 전체 대역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저음은 필요할 때 빠르고 깊게 내려가지만 양감으로 다른 대역을 덮지 않으며, 중역은 보컬의 거친 질감과 부드러운 배음을 함께 표현한다. 고역은 날카롭게 번쩍이기보다 악기의 색채와 감쇠를 충분히 남긴다. 음장은 좌우뿐 아니라 깊이 방향으로도 넓게 형성되고, 대편성의 큰 강약 변화에서도 압축되거나 부드럽게 뭉개지는 인상이 적다. 155W 모노 출력의 여유를 바탕으로 높은 음압에서도 음색의 밀도와 악기 간 분리를 유지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균형과 실체감에 무게를 둔다.
모노블록당 155W의 Class A 출력으로 중대형 스피커와 넓은 공간에 대응한다.
4Ω 부하에서 정격 155W를 제공한다. 공칭 4Ω 또는 8Ω이며 임피던스 변화가 완만한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큰 다이내믹과 저역 규모가 필요한 중대형 스피커에 적합하며 충분한 통풍 공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