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와 USB 녹음 병행
앰프와 컴퓨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USB-B 출력은 최대 16bit/48kHz로 음반을 녹음한다.
Debut RecordMaster II는 Debut 계열의 벨트 구동 구조에 레코드 녹음 경로를 결합한 모델이다. 진동을 분리한 동기 모터가 1.3kg 스틸 플래터를 돌리고, 8.6인치 알루미늄 톤암에는 Ortofon OM5e MM 카트리지가 기본 장착된다. 내장 포노앰프를 이용해 일반 라인 입력으로 듣거나 이를 우회해 외부 포노단에 연결할 수 있으며, USB-B 출력으로 PC·Mac 녹음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33⅓rpm과 45rpm은 본체 하단 스위치로 전환한다. 78rpm 음반은 원형 벨트로 바꾸고 전용 스타일러스를 별도 장착해야 한다. USB 변환은 최대 16bit/48kHz를 지원하므로 아날로그 청취를 중심에 두면서 음반을 간편하게 디지털 파일로 보관하는 용도에 잘 맞는다.
앰프와 컴퓨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USB-B 출력은 최대 16bit/48kHz로 음반을 녹음한다.
라인 입력에 바로 연결하거나 포노 출력을 선택해 외부 포노앰프를 사용할 수 있다.
LP와 싱글은 전자식으로 속도를 바꾸고, 78rpm 음반은 벨트와 스타일러스를 바꿔 재생한다.
기본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맞추며, 교체 시 아지무스도 조절할 수 있다.
보통
벨트와 플래터·카운터웨이트를 설치하고 기본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 추를 맞춘다.
필요
단단하고 수평인 받침 위에 본체를 놓아 플래터 기울기를 피한다.
필요
카운터웨이트로 기본 OM5e의 권장 침압 1.75g을 설정한다.
필요
추의 실을 권장 침압에 맞는 홈에 걸어 조정한다.
미지원
사용자가 암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은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1/2인치 장착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으나 정렬·침압·아지무스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기본 OM5e 조합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중역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과장되지 않은 저역·고역 사이에서 생기 있는 흐름을 만든다. 적절히 설치하면 배경 잡음이나 모터 간섭이 두드러지지 않아 일상적인 LP 감상에 필요한 깨끗한 윤곽을 들려준다. 다만 복잡한 고역과 까다로운 내주에서는 기본 스타일러스의 추적력과 미세 표현이 한계가 될 수 있다. OM 계열의 상위 스타일러스로 교체하면 같은 톤암과 구동부에서 더 정교한 세부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 내장 포노단과 외부 포노단의 선택도 음의 밀도와 질감을 바꾸지만, 어느 한쪽을 항상 우위로 단정하기보다 연결할 앰프와 녹음 목적에 맞춰 고르는 편이 적절하다. USB 녹음은 편의성이 강점이며 매우 큰 레벨의 음반을 저장할 때는 입력 피크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