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Red Book 신호 출력
CD의 44.1kHz/16bit 신호를 업샘플링이나 데이터 변경 없이 동축 또는 AES/EBU로 전달한다.
d1-CD는 Totaldac의 d1 디지털 소스 라인에 CD 재생을 더하는 탑로딩 트랜스포트이다. CD-PRO8 메커니즘을 두꺼운 순동 판과 스프링·실리콘 댐퍼 위에 놓고, 40fs RMS 지터 사양의 오실레이터와 전용 S/PDIF 생성 회로로 44.1kHz/16bit 원본 신호를 보낸다. 외장 Live-power 전원공급기를 본체에서 분리하고 RCA 동축 및 AES/EBU 출력을 제공해 Totaldac DAC뿐 아니라 다른 외장 DAC와도 조합한다.
CD의 44.1kHz/16bit 신호를 업샘플링이나 데이터 변경 없이 동축 또는 AES/EBU로 전달한다.
상부 커버와 디스크 클램프를 사용하는 오스트리아산 SUOS CD-PRO8 메커니즘으로 CD와 하이브리드 SACD의 CD 레이어를 읽는다.
Totaldac DAC뿐 아니라 표준 S/PDIF 또는 AES/EBU 입력을 갖춘 다른 외장 DAC에도 연결할 수 있다.
CD-Text 정보가 수록된 디스크의 문자 정보를 읽는다.
두꺼운 순동 판을 메커니즘의 기준면으로 사용하고 4개의 원추 스프링과 실리콘 댐퍼로 드라이브를 분리한다.
구리 판을 3개의 볼베어링 내장 방진 발로 지지해 설치면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인다.
40fs RMS 지터 사양의 오실레이터, 전용 클럭 분배 및 S/PDIF 생성 회로를 사용한다.
전원 변압기와 필터를 별도 섀시에 두어 메커니즘과 디지털 회로로 전달되는 기계·전자기 간섭을 줄인다.
d1-CD를 Totaldac DAC와 조합한 재생에서는 악기의 위치가 또렷하고 무대의 앞뒤 깊이가 잘 드러나며, 저역의 무게와 순간적인 어택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금관의 색채와 타악기의 타격을 분명하게 구분하면서도 고역을 과하게 날카롭게 세우지 않고 중역의 질감과 음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CD 재생에서는 보컬과 악기의 윤곽이 단단하게 맺히고 저역의 무게가 중심을 잡는다. 이미지의 응집력과 여유 있는 흐름이 함께 살아나며, 미세한 잔향과 리듬의 강약을 놓치지 않아 오랫동안 음악에 몰입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