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저 이득 전환
저이득 -6dB와 고이득 12dB를 선택해 소스 출력과 후단 파워앰프의 입력 감도에 맞춘다.
PRE-501TU는 ECC82/12AU7 네 개를 사용하는 2채널 진공관 라인 프리앰프이다. 두 계통 RCA와 한 계통 XLR 입력, RCA·XLR 출력을 갖추며, 30단 릴레이 어테뉴에이터가 각 음량 단계에서 하나의 저신호용 릴레이만 신호 경로에 두도록 구성된다.
저이득 -6dB와 고이득 12dB를 선택해 소스 출력과 파워앰프 감도에 대응하고, 입력별 설정 메모리와 0°/180° 위상 전환, 입력 트랜스포머 투입 선택, 리모컨 및 밝기 조절식 LCD를 제공한다. 최대 출력 12V와 두 이득 모드의 신호대잡음비를 제시해 다양한 후단 파워앰프를 한 기기에서 운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저이득 -6dB와 고이득 12dB를 선택해 소스 출력과 후단 파워앰프의 입력 감도에 맞춘다.
OMRON 저신호용 릴레이 배열로 음량을 30단계 조절하고 각 단계의 신호 경로를 단순하게 유지한다.
두 계통 RCA와 한 계통 XLR 입력, RCA·XLR 출력을 제공해 언밸런스와 밸런스 시스템에 대응한다.
0°/180° 위상 전환과 입력 2·3의 트랜스포머 투입 여부를 선택해 소스별 연결 조건을 조정한다.
저이득 쌍삼극관 ECC82/12AU7 네 개로 2채널 라인 증폭 회로를 구성한다.
음량 단계마다 하나의 릴레이만 선택되도록 해 다수 저항과 접점이 직렬로 누적되는 것을 줄인다.
각 입력 채널의 운용 설정을 별도로 기억해 소스를 바꿀 때 반복 조정을 줄인다.
진공관 고전압 증폭, 저신호 전송, 디지털 제어와 안정화 전원 회로를 한 섀시에 분리 배치한다.
PRE-501TU는 ECC82 라인 스테이지의 온화한 중역과 매끄러운 고역을 중심으로 음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실제 운용 사례에서도 보컬과 악기의 질감이 생생하고 무대가 풍성하게 펼쳐지며, 저역은 부드럽게 번지기보다 탄력 있게 받쳐 주는 균형감이 두드러진다. 30단 릴레이 어테뉴에이터는 낮은 음량에서도 윤곽과 채널 균형을 또렷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저이득 모드는 출력이 높은 소스와 감도가 높은 파워앰프에서 정돈된 배경과 섬세한 표현을 살리고, 고이득 모드는 낮은 출력의 소스나 저감도 파워앰프 조합에서 음의 밀도와 추진력을 보강한다. 입력 트랜스포머를 투입하면 질감과 음의 두께가 살아나고, 우회하면 보다 직접적이고 개방적인 표현으로 전환되어 시스템 성향에 맞춘 조율 폭이 넓다.
고·저 이득 전환과 높은 최대 출력 전압으로 입력 감도가 다른 파워앰프를 조정해 운용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며 후단 파워앰프의 입력 임피던스와 감도에 맞춰 연결한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한 파워앰프의 출력과 부하 대응 조건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