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바이패스 전환
두 개의 진공관을 거치는 경로와 바이패스 경로를 선택한다.
DAC-T1은 USB·광·동축·Bluetooth 디지털 입력과 RCA 아날로그 입력을 받아 RCA 라인 출력이나 헤드폰으로 전달하는 진공관 DAC이다. 두 개의 소신호관을 거치는 경로와 바이패스 경로를 전환할 수 있어 같은 소스에서 음색 차이를 비교하며 사용할 수 있다. DAC-T1 PRO와는 제조사 지원 페이지에서 구분되는 독립 모델이다.
두 개의 진공관을 거치는 경로와 바이패스 경로를 선택한다.
USB·광·동축 외에 Bluetooth와 RCA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라인 출력과 별도로 헤드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ESS DAC 칩을 중심으로 디지털 입력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한다.
두 개의 교체형 소신호관으로 라인 및 헤드폰 청취의 음색을 조절한다.
디지털 소스와 아날로그 소스를 하나의 소형 기기에 연결한다.
진공관 경로에서는 고역의 날이 부드럽게 다듬어지고 보컬의 중심이 온화하게 들린다. 선명함을 무리하게 강조하기보다 장시간 듣기 편한 음색을 지향한다. 바이패스로 바꾸면 진공관 특유의 둥근 질감이 줄어들어 음의 윤곽을 좀 더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다. 두 경로의 차이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재미이며, 연결한 헤드폰이나 스피커에 맞춰 선택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