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단선
직경 1.05mm의 5N 순은 단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하는 75Ω 디지털 경로다.
MGL-DB1은 Tiglon이 MGL-D1과 함께 레퍼런스 디지털 인터커넥트로 선보인 BNC 종단 모델이다. 5N 순은 단심 도체를 구리 포일·은도금 구리 편조·마그네슘 포일의 세 겹으로 감싸 전자기 간섭과 기계적 진동을 함께 제어하며, 바깥 마그네슘 차폐는 숙련 기술자가 수작업으로 가공한다. 0.7·1.0·1.3m 완제품이 제공됐고, 잠금식 BNC 접속이 필요한 디지털 전송 및 호환 워드클럭 연결에 사용한다.
직경 1.05mm의 5N 순은 단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하는 75Ω 디지털 경로다.
테플론·폴리에틸렌 절연과 외부 폴리우레탄 마감으로 중심 도체를 둘러싼다.
구리 포일, 은도금 구리, 마그네슘 포일을 순서대로 배치해 전자기 간섭과 진동에 대응한다.
가장 바깥쪽 마그네슘 차폐층은 손으로 가공해 케이블 구조를 완성한다.
MGL-D1과 선재 계열을 공유하지만 MGL-DB1은 BNC 종단 완제품으로 제공됐다.
전기적 차폐와 기계적 진동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외곽 마그네슘 포일이 핵심 설계다.
0.7m·1.0m·1.3m 완제품으로 출시돼 기기 간 거리와 배선 여유에 맞춰 고를 수 있었다.
75Ω BNC 디지털 출력과 동일 규격 수신 입력을 연결한다. 워드클럭 단자에 사용할 때에는 발생기와 수신 기기의 주파수·임피던스 조건을 함께 맞춘다. 은 단선과 다층 차폐 구조에 급격한 꺾임이 생기지 않도록 단자 뒤쪽에 여유를 둔다.
5N 순은 단선과 3중 차폐를 사용한 MGL-DB1은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배경을 정돈하고 녹음에 담긴 강약과 공간 정보를 드러내는 방향이다. 마그네슘 포일을 마지막 차폐층으로 수작업 가공해 전자기 간섭과 진동을 함께 다루도록 설계됐다. 실제 청감은 75Ω BNC 입출력의 정합, 트랜스포트와 DAC의 수신 회로, 워드클럭으로 사용할 때의 동기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신호 용도가 맞는 시스템에서는 낮은 잡음과 자연스러운 음색 연결을 기대할 수 있지만, 케이블만으로 기기의 클럭 성능을 대신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