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tor Matrix Crossfeed
전면 노브로 헤드폰 좌우 채널의 교차 성분을 조절한다.
Phonitor One d는 USB 디지털 소스와 두 종류의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하는 데스크톱 DAC/헤드폰 앰프이다. AK4490 변환부가 USB 입력을 처리하며, 전면 6.35mm 헤드폰 출력에는 조절 가능한 Phonitor Matrix Crossfeed를 적용할 수 있다. 후면의 밸런스 라인 출력은 헤드폰 음량 노브의 영향을 받지 않아 별도 모니터 컨트롤러나 앰프에 일정 레벨의 신호를 전달한다.
전면 노브로 헤드폰 좌우 채널의 교차 성분을 조절한다.
USB-B에서 최대 768kHz PCM과 DSD256 DoP를 재생한다.
RCA 또는 TRS 밸런스 라인 입력을 USB 소스와 전환한다.
헤드폰 음량과 별개인 TRS 밸런스 라인 신호를 외부 장비에 전달한다.
USB 입력 신호를 처리하는 32비트 DAC 칩을 사용한다.
Burr-Brown OPA2134 두 개를 헤드폰 증폭 전단에 배치한다.
소프트웨어 효과가 아닌 본체의 회로와 노브로 좌우 채널 관계를 조절한다.
헤드폰 출력의 가변 음량과 별도로 라인 출력의 일정 레벨을 유지한다.
Phonitor One d는 저역을 단단하게 잡고 보컬과 주요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전달한다. 헤드폰 조합에 따라 고역이 매끈하고 약간 차분하게 들리거나 더욱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어, 강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소스와 헤드폰의 차이를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Crossfeed를 올리면 양쪽 귀에 완전히 분리되어 들어오던 소리가 일부 섞이며 중앙 이미지가 안정되고 무대의 좌우 폭이 달라진다. 이는 음색을 크게 바꾸는 기능보다 스피커와 헤드폰 사이의 공간 차이를 다루는 조절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