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다이얼 선국
전면 눈금과 튜닝 표시를 보며 FM·AM 주파수를 맞춘다.
TU-719는 1979년 무렵 출시된 아날로그 선국 방식의 FM/AM 튜너다. FM 수신부와 노이즈 캔슬러를 결합하고, 전면의 다이얼과 표시계로 방송국을 맞추는 구성이다. 당시 AU-719 등 Sansui 분리형 앰프와 함께 사용하도록 제작됐다.
전면 눈금과 튜닝 표시를 보며 FM·AM 주파수를 맞춘다.
수신 잡음이 거슬리는 방송에서 노이즈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FM 신호 상태에 따라 청취 방식을 바꿀 수 있다.
폭 482mm, 9.2kg의 본체로 동시기 Sansui 앰프와 구성한다.
FM 1.65µV 감도와 75dB 신호대잡음비가 제시된다.
아날로그 선국 회로에 7세그먼트 형광 표시를 결합해 수신 주파수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FM 30Hz–15kHz의 주파수 응답, 75dB의 신호대잡음비와 0.07% 왜율이 제시된다. 안정적인 방송을 받으면 아날로그 선국의 정확한 중심점을 잡아 배경 잡음을 줄이고 음성·악기 윤곽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멀리 있는 방송국이나 실내 안테나 환경에서는 수신 잡음이 먼저 커질 수 있다. 노이즈 캔슬러와 모노 수신을 활용하면 청취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스테레오의 좌우 펼침은 줄어드는 특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