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터와 베어링
Loricraft가 301·401 계보를 토대로 새 모터와 플래터 베어링을 제작했다.
501은 Loricraft가 Garrard의 301·401 전사 턴테이블 설계 철학을 이어 새로 제작한 아이들러 구동 모델이다. 알루미늄 섀시와 플래터, 새 모터와 정교한 베어링을 사용한다. 아이들러 휠이 플래터 안쪽 림을 돌리며 외부 제어부에서 33⅓·45·78rpm을 선택하고 각 속도를 미세 조정한다.
톤암과 카트리지 선택을 전제로 하는 기본 구동계로, 플린스와 설치대가 모터·아이들러의 진동을 다루는 핵심 구조다. 포노앰프는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
Loricraft가 301·401 계보를 토대로 새 모터와 플래터 베어링을 제작했다.
정밀 가공한 알루미늄 구조물이 림 구동의 회전 기반을 이룬다.
분리된 제어부에서 세 가지 회전 속도와 미세 조정을 다룬다.
사용자가 원하는 톤암·카트리지를 조합한다.
높음
플린스와 전원부를 설치하고 선택한 톤암·카트리지의 위치를 맞춘다.
필요
플래터와 톤암 설치면이 수평이 되도록 받침 구조를 조정한다.
필요
장착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따라 톤암 카운터웨이트를 맞춘다.
필요
선택한 톤암의 바이어스 조절 방식으로 설정한다.
지원
톤암과 카트리지 높이에 맞춰 암의 수평을 설정한다.
높음
교체 후 오버행·침압·바이어스를 다시 맞춘다.
501은 아이들러의 높은 토크를 음악의 추진력으로 연결한다. 킥과 베이스의 타격이 단단하고 피아노의 낮은 음과 현악기의 몸통이 안정된 위치에서 울린다. 복잡한 리듬에서도 박자가 미끄러지지 않고 각 악기의 시작과 멈춤을 명료하게 분리한다. 301·401의 힘찬 중저역 성격을 유지하면서 기계적 거친 잔향을 억제한 쪽에 가깝다. 대역 상단은 밝게 번쩍이기보다 중역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무대의 공기감보다 밀도와 전후 깊이를 앞세운다. 최종 음색은 별도 선택한 톤암·카트리지와 받침 구조의 영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