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전용 연결
소스기기의 USB 오디오 신호를 받아 RCA 스테레오로 변환한다.
DA-151은 USB 입력 하나에 집중한 초기 KECES 데스크톱 DAC이다. Burr-Brown PCM2702를 통해 16비트 PCM 신호를 변환하고 RCA 출력으로 앰프에 연결한다. USB 버스 전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내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전원 회로를 마련했으며, 복잡한 조작 없이 소스기기에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다.
소스기기의 USB 오디오 신호를 받아 RCA 스테레오로 변환한다.
내부 AC 전원부를 사용해 USB 전원만으로 출력 회로를 구동하지 않는다.
USB 오디오 장치로 인식되어 복잡한 입력 전환 없이 사용한다.
USB 수신과 스테레오 D/A 변환을 단일 Burr-Brown 칩에서 수행한다.
섀시 안에 별도 트랜스포머를 배치해 아날로그 회로에 전원을 공급한다.
USB 입력과 RCA 라인 출력에 기능을 집중하고 추가 디지털 입력은 두지 않았다.
DA-151은 음의 중심을 또렷하게 잡고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분명히 구분한다. 중저역이 마르지 않으며, 작은 데스크톱 시스템에서도 리듬과 타격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전체적으로 과하게 꾸민 음색보다는 명료하고 균형 잡힌 표현에 가깝다. 소스기기의 전원 노이즈에 따라 배경의 정숙도가 달라질 수 있고, 아주 넓은 무대나 최고 수준의 미세 정보보다는 음원 자체를 충실히 들려주는 데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