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디지털 허브
IIS에서 PCM 768kHz·DSD256, USB에서 PCM 384kHz·DSD256까지 입력한다.
Omnia A300은 로컬 고해상도 음원과 네트워크 스트리밍, DAC, 헤드폰 출력과 스피커 구동을 한 섀시에 통합한 Omnia 시리즈의 상위 올인원앰프이다. Amlogic A113X 쿼드코어 프로세서, NuPrime SRC, Cirrus Logic CS43131 DAC와 광·USB·IIS/DSD 입력을 갖추고 8Ω 150W, 4Ω 200W의 Class D 출력단을 결합했다. 후속 A300SE와 기본 오디오 회로 및 출력 구조를 공유하지만 AirPlay를 지원하지 않는 원형 모델이다.
IIS에서 PCM 768kHz·DSD256, USB에서 PCM 384kHz·DSD256까지 입력한다.
Wi-Fi와 Ethernet을 통해 DLNA와 주요 온라인 서비스를 재생하고 Omnia 기기를 그룹화한다.
아날로그 RCA와 광·동축 디지털 출력을 제공해 외부 앰프나 DAC로 시스템을 확장한다.
Flat, Loudness와 장르별 EQ로 스피커·공간에 맞춰 재생 균형을 조정한다.
Cirrus Logic DAC와 저잡음 헤드폰 출력 회로를 통합해 디지털 소스와 개인 청취를 처리한다.
통합 피드백과 오차 보정 회로를 적용한 Class D 출력단으로 낮은 잡음과 왜곡을 지향한다.
NuPrime의 SRC 칩과 Amlogic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분담시켜 스트리밍과 오디오 처리를 수행한다.
280mm 폭의 낮은 섀시에 DAC, 네트워크와 고출력 증폭부를 집적한다.
Omnia A300은 빠른 반응과 넉넉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음악의 리듬을 전면에 분명하게 제시한다. 저역은 단단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높은 음량에서도 무너지기보다 스피커를 강하게 제어한다. 중역과 고역은 세부를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공격적인 날을 세우지 않아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음색을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공간 표현은 본체 크기보다 넓고 깊으며, 악기 사이의 공기와 층을 잘 나누는 편이다. Flat 설정은 균형과 정확성을 우선하고, 4Ω 출력 설정과 EQ를 활용하면 속도감이나 저역의 체감을 더할 수 있다. 기본 성향이 과도하게 짙지 않아 장르와 스피커의 선택 폭이 넓지만, AirPlay가 필요한 Apple 중심 환경에서는 후속 A300SE가 더 적합하다.
채널당 150W / 8Ω, 200W / 4Ω과 230W 이상의 4Ω 클리핑 출력을 제공한다.
4Ω 정격 출력과 임피던스별 출력 설정으로 일반적인 저임피던스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빠른 저역과 높은 투명도를 살리면서 고역의 선명함이 과도해지지 않는 조합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