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AWG OFHC
세 심의 고순도 무산소동을 짧은 피치로 꼬아 전류 공급에 여유를 둔다.
Legion은 OCC 대신 99.998% OFHC 구리를 3×11AWG 도체로 사용하는 Zavfino의 고전류 전원 케이블이다. 타이트 피치 도체를 면 충전재와 PVC 이중 압출층 안에 띄우고 전면 차폐와 23mm 외피로 감싼다.
제조사는 진공관 앰프와 대형 출력단을 주된 연결 대상으로 제시한다. 케이블이 굵고 무거워 벽체 콘센트와 IEC 인렛에 하중이 걸리지 않게 지지해야 한다.
세 심의 고순도 무산소동을 짧은 피치로 꼬아 전류 공급에 여유를 둔다.
면 충전재와 두 겹의 PVC 압출층으로 케이블 내부에 간격을 만든다.
두꺼운 외피와 차폐가 외부 간섭을 관리하지만 설치 반경은 커진다.
단결정 OCC 대신 무산소동의 밀도와 힘을 전원 경로에 활용한다.
금속 도체를 압출 전에 극저온·초음파 공정으로 처리한다.
앰프와 전원 분배기 같은 공급량이 큰 기기에 초점을 맞춘다.
지속 전류와 기동 전류를 요구하는 전원 입력에 적용한다. 벽체에서 다중 기기 분배기로 이어지는 상류 구간에 쓸 수 있다. 무게가 콘센트를 당기지 않도록 설치를 지지하고 굽힘 공간을 확보한다.
제조사가 Legion에 부여한 방향은 억눌리지 않는 힘과 부드러운 흐름이다. 사용자 평에서는 더 열린 고역과 선명한 영상·음향을 들었다는 반응이 있으나, 다른 시스템에서는 저역 제동이 약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따라서 저음의 양감만 보지 말고 앰프와 스피커의 제어력까지 함께 들어야 한다. 두꺼운 케이블의 접속 안정성 또한 청감과 안전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