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AKM 변환 경로
PCM 중심 AK4395와 DSD 대응 AK4490 경로를 선택한다.
Kalista DAC는 DreamPlay CD 트랜스포트와 함께 쓰인 칼리스타의 초기 독립형 변환기이다. PCM 중심의 AKM AK4395 경로와 DSD 대응 AK4490 경로를 선택할 수 있고, 아날로그 출력도 진공관과 솔리드스테이트 가운데 고른다. 외장 Elektra 전원부, 터치 화면, RCA·XLR 출력을 갖추며 후속 DreamPlay DAC의 변환 회로와는 구분되는 모델이다.
PCM 중심 AK4395와 DSD 대응 AK4490 경로를 선택한다.
진공관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을 선택해 음색을 조절한다.
입력과 DAC 경로, 출력 방식을 본체 화면에서 선택한다.
USB·I²S·동축·광·AES/EBU 입력을 지원한다.
PCM용 AK4395와 고해상도·DSD 대응 AK4490을 별도 변환 경로로 둔다.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마련해 같은 입력의 표현 방식을 바꾼다.
전원 회로를 DAC 본체에서 분리한 별도 섀시에 배치한다.
두꺼운 아크릴 판과 금속 섀시·지지부를 결합한 칼리스타 고유 구조를 사용한다.
Kalista DAC는 음의 타이밍과 중심을 흐리지 않으면서 무대의 깊이와 악기 사이의 공간을 넉넉히 드러낸다. 진공관 출력에서는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이 유연하고 풍부해지며,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은 어택과 윤곽이 더 분명하다. PCM 경로는 디스크 소스의 리듬과 결속감을 살리고, DSD 대응 경로는 고해상도 음원의 미세한 잔향을 펼치는 데 유리하다. 높은 해상도를 지나치게 차갑게 밀어붙이기보다 자연스러운 입체감으로 전달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