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C 신호 도체
산소 없는 동 도체를 사용해 안정적인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만든다.
Armonia Carbon Phono는 Armonia 계열의 간섭 억제 설계를 현행 카본 차폐 방식으로 개량한 포노 전용 케이블이다. 산소 없는 동 신호 도체를 테플론·발포 FEP·폴리올레핀 절연층으로 감싸고 은도금 동 편조와 카본 차폐를 조합한다. 턴테이블의 작은 출력 신호를 다루면서 전원 기기와 주변 전자파의 영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모델이다.
산소 없는 동 도체를 사용해 안정적인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만든다.
테플론과 발포 FEP, 폴리올레핀을 조합해 전기적·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기존 Armonia의 페라이트 중심 방식을 대신해 외부 간섭과 정전기성 노이즈를 관리한다.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유지하면서 차폐 구조를 현대화했다.
저출력 카트리지 신호가 주변 기기 간섭을 받기 쉬운 구간을 위해 설계됐다.
5핀 DIN과 RCA 또는 XLR 포노 입력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턴테이블과 포노앰프를 연결한 뒤 톤암 배선·케이블·입력단의 총 정전용량이 카트리지 권장 부하 범위에 들어가도록 설정한다. 전원선과 거리를 두고 접지 상태를 확인한다.
저출력 MC에서는 포노앰프의 입력 저항과 게인을 카트리지에 맞추고, 접지와 차폐 경로를 확인해 험이 없는 상태에서 연결한다.
Armonia Carbon Phono는 배경을 차분하게 낮추면서 중역을 투명하게 열어 보이는 성향이다. 제조사는 깊은 저역과 개방적인 고역을 강조하며, 기존 Armonia 계열의 매끄러운 흐름에 카본 차폐가 더해져 작은 음량의 정보가 더 또렷이 떠오른다. 빠른 과도응답과 음의 밀도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다루며, 악기의 중심을 흐리지 않고 무대의 층을 분리한다. 접지와 카트리지 부하를 맞춘 시스템에서 조용한 배경과 자연스러운 리듬감이 장점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