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별도 포노 스테이지 없이 MM 카트리지의 턴테이블을 연결한다.
LAGRANGE S는 Heed Audio의 풀사이즈 Transcap 인티앰프를 개량한 독립 S 버전이다. 커패시터 결합 출력단과 500VA 파워앰프용·50VA 보조회로용 트랜스포머를 유지하면서 내부 전원 배선, 결합·필터 커패시터와 출력 Darlington 트랜지스터 선별을 개선했다.
채널당 60W/8Ω, 100W/4Ω 증폭부에 RCA 라인 입력 4조, MM 포노, Bluetooth와 홈시어터 바이패스를 갖춘다. 고정 라인 출력과 가변 프리아웃으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며, 전면 6.3mm 단자는 별도 Class A 헤드폰 증폭부에 연결된다. DAC는 USB·동축·광 입력을 추가하는 옵션 카드다.
별도 포노 스테이지 없이 MM 카트리지의 턴테이블을 연결한다.
홈시어터 시스템의 전면 좌우 채널을 인티앰프 출력부와 연동한다.
전면 6.3mm 단자에 독립 헤드폰 증폭부를 제공한다.
옵션 카드를 설치하면 USB·동축·광 디지털 입력을 추가할 수 있다.
출력 커패시터를 통한 비직결 증폭 구조로 스피커 부하와 출력단을 연결한다.
내부 전원 배선과 결합·필터 커패시터를 개선하고 출력 Darlington 소자를 선별·매칭했다.
500VA 출력단 트랜스포머와 50VA 소신호·제어 회로용 트랜스포머를 구분한다.
중역의 굵기와 유기적인 음색을 유지하면서 세부, 속도와 리듬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묶는다. 보컬과 기타는 실제 연주에 가까운 질감과 존재감을 얻고, 저역은 부풀기보다 박자를 밀어주는 힘과 공기의 움직임을 분명하게 전달한다. 소리를 분석적으로 분해하기보다 연주의 분위기와 흐름에 몰입하게 하는 성격이다. 록의 강한 어택과 큰 음량에서도 힘이 쉽게 꺾이지 않으며, 피아노와 관현악의 여린 변화도 거칠게 조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 간다. 내장 MM 포노단은 리듬과 무대감을 충분히 살리고, 독립 Class A 헤드폰 출력도 스피커 출력과 비슷한 밀도와 매끄러움을 유지해 부가 기능 이상의 완성도를 보인다.
4Ω에서 출력이 충분히 증가하고 큰 트랜스포머와 출력 커패시터가 순간 에너지를 공급해 중형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4Ω 정격 출력은 제공하지만 임피던스가 그 아래로 크게 내려가는 저감도 대형 스피커의 고음량 운용은 피하는 편이 적절하다.
자연스러운 중역과 리듬 표현을 중시하는 스피커, 지나치게 분석적이거나 메마르지 않은 시스템과 잘 어울린다.